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성관계 NO, 차라리 이것 할래"…요즘 Z세대 뜻밖의 선택
5,398 11
2026.02.23 10:38
5,398 11

뉴욕포스트는 최근 교육 플랫폼 에듀버디가 Z세대(1997~2012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67%는 ‘성관계보다 충분한 수면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정적인 직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64%, ‘개인적 성공을 우선시한다’는 답변은 59%로 집계됐다.

 

50%는 건강한 우정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6%는 성관계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Z세대가 성적으로 완전히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37%는 다양한 성적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29%는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23%는 직장에서 성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우선순위 변화의 배경으로 급변한 디지털 환경을 지목했다. 줄리아 알렉센코 에듀버디 대중문화 분석가는 “그들은 물리적인 장소 대신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서 “그 결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즉 넷플릭스 시청이나 자기 관리 등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Z세대가 해방적 사회운동 이후 등장한 보수적 흐름 속에서 성장한 세대”라며 “피임약 도입, 가벼운 마약 문화의 일반화, 1960~1970년대 자유연애 문화 등은 이들의 일상과 거리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Z세대가 물리적 공간보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Z세대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미국 ‘일반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은 남성의 경우 3명 중 1명, 여성은 5명 중 1명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43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6 02.28 93,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919 유머 2019년에 산 의자인데 슬슬 한계가 왔음 1 09:42 155
3007918 기사/뉴스 우즈, 오늘(3일) 나영석PD와 노래방行…‘나영석의 흥얼흥얼’ 라이브 출연 09:41 54
3007917 정보 박지훈에게 뽀뽀 받고싶은사람? 09:41 96
3007916 기사/뉴스 블랙핑크, 3일 만에 앨범 147만장 판매…YG "추가 제작 중" 2 09:40 112
3007915 기사/뉴스 제미나이 챗GPT 다 빗나갔다…미국, 이란 공습일 정확히 맞힌 AI는? 2 09:39 301
3007914 유머 당근에 올라온 특이매물 9 09:39 604
3007913 이슈 내일 개봉하는 염혜란 주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예고 09:38 160
3007912 기사/뉴스 유수빈·이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오른팔 활약 예고 3 09:37 260
3007911 기사/뉴스 빽가, 멤버 뒷담화 걸렸다…"신지한테 딱 걸려" ('개늑시') 1 09:35 403
3007910 이슈 푸른 찌르레기의 영롱한 깃털 색 6 09:34 548
3007909 기사/뉴스 중국 누리꾼들, 지드래곤 향해 '맹비난'...이유는? 16 09:34 1,213
3007908 기사/뉴스 김혜윤X이종원X장다아 특급 공포 ‘살목지’, 스틸 10종 공개 6 09:29 731
3007907 유머 내 이번 학기 컨셉: 엄흥도 2 09:29 870
3007906 기사/뉴스 박진영 “김민주, 모은아와 많이 닮아 있어‥연기 호흡 100점”(샤이닝) 3 09:28 336
3007905 유머 박은영 셰프 이상형 월드컵 : 맛피자 vs 윤남노 9 09:28 718
3007904 이슈 베이비벨 치즈 평생 껍질째 먹은 여자 12 09:24 2,062
3007903 정보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소식을 잘 알지는 못하는 덬들을 위해 써보는... 개봉 예정 기대작 공포영화 리스트...jpg (얘들아... 나 이 글 진짜 엄청 완전 대박 열심히 썼다... 쓰는데 2시간은 걸린 듯... 공포영화 관심 있으면 많이들 봐줘잉) 16 09:22 660
3007902 기사/뉴스 [특징주] 美·이란 갈등에…방산주 ‘불기둥’ 4 09:20 1,372
3007901 이슈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유럽·한국 분할 발주 검토 9 09:19 983
3007900 이슈 보아 한달만에 인스타그램 업뎃 (소속사?) 32 09:17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