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대세’의 위상을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린 팬미팅인 만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1주년을 사흘 앞둔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츠투하츠는 “첫 곡 등장 때부터 눈물이 맺혔을 만큼 행복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더 열심히 준비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난 1년을 함께해 준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첫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2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다. 이어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RUDE!’ 활동에 돌입하며, 3월에는 뉴욕과 LA 북미 쇼케이스, 자카르타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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