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사찰 주지 스님, 여성 4명과 동시에?"…태국 불교계 파장
1,919 4
2026.02.23 10:29
1,919 4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태국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태국 더 타이거, 카오소드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태국 논타부리 지역의 한 사찰 주지 스님 A가 여러 여성과 만나며 금전 지원까지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여성 B는 자신이 스님 A의 아내라며, 상대 여성 C가 A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C는 자신은 스님 A와 관계없으며,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고 부인했다. 오히려 C는 스님인 A와 B의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A와 관련된 영상들이 추가로 올라왔다.

B는 A가 다른 여성과 가슴 사진을 주고받은 것을 봤으며, 애인의 미용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찰 밖에서 만남을 주선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여성이 A와의 관계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 여성은 A에게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따져 묻고, 자신과 그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A가 총 4명의 여성과 동시에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들에게 성형수술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미얀마 국적자로 전해졌다.

A는 지난 15일부터 수행을 떠난 상태다. 태국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며 태국 국립불교청(NOB)에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국은 헌법상 국왕이 불교도인 대표적 불교 국가로, 사회적으로 승려의 계율 위반을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

반면 사찰의 프라 와로 스님은 "의혹을 믿지 않는다"며 "일 때문에 친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가 수행을 떠나기 전 고위 승려가 사건에 대해 문의하러 왔지만 아직 조치는 없었다"고 전했다.

프라 차야폴 실라수토 부주지 스님은 "우리가 대신 판단할 수 없다. 사실을 확인하고 승가 규율에 따라야 한다"며 "영상 공개는 주지의 평판을 훼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176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9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36 이슈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 SEXIER 댄스 챌린지❤️‍🔥 07:46 0
3007835 이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시청률 (첫방) 2 07:44 286
3007834 유머 ?? : 손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세요 07:44 179
3007833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천상지애’ 표절 자해 소동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 1 07:43 189
3007832 기사/뉴스 [단독] "코로나 백신, 심근경색 사망과 밀접" 첫 인정 11 07:38 1,712
3007831 기사/뉴스 SF9 유태양, 오늘(3일) 군악대 현역 입대 07:33 289
3007830 이슈 15년만에 발롯코 처음해본 럽라 근황 3 07:31 506
3007829 이슈 츨근하는 아침에 듣기좋은 포레스텔라 <Warriors> 07:27 81
3007828 유머 샤이니 민호의 최애 형은? 최강창민 vs. 규현 3 07:21 542
3007827 이슈 새벽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화가 너무난다.. #육은영 5 07:09 2,202
3007826 이슈 9시에 열릴 국내주식 상황 37 07:02 7,543
3007825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Murmur" 10 06:53 563
3007824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보고 팬들이 ㄴㅇㄱ된 이유.jpg 10 06:46 3,621
3007823 유머 진심이 나와버린 카메라 감독 8 06:34 2,899
3007822 이슈 오펀 천사의 비밀 근황...jpg 10 06:20 3,790
3007821 유머 인생에서 놓치면 안될 남자 12 06:14 3,472
3007820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모든 선박 불태울 것" 14 05:44 3,263
3007819 이슈 한국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jpg 73 05:03 14,457
3007818 이슈 윤여정이 '나보다 연기 잘한다, 내가 연기에서 밀렸다'고 말한 배우... 11 04:46 6,189
30078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8편 4 04:44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