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사찰 주지 스님, 여성 4명과 동시에?"…태국 불교계 파장
1,947 4
2026.02.23 10:29
1,947 4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태국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태국 더 타이거, 카오소드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태국 논타부리 지역의 한 사찰 주지 스님 A가 여러 여성과 만나며 금전 지원까지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여성 B는 자신이 스님 A의 아내라며, 상대 여성 C가 A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C는 자신은 스님 A와 관계없으며,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고 부인했다. 오히려 C는 스님인 A와 B의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A와 관련된 영상들이 추가로 올라왔다.

B는 A가 다른 여성과 가슴 사진을 주고받은 것을 봤으며, 애인의 미용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찰 밖에서 만남을 주선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여성이 A와의 관계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 여성은 A에게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따져 묻고, 자신과 그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A가 총 4명의 여성과 동시에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들에게 성형수술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미얀마 국적자로 전해졌다.

A는 지난 15일부터 수행을 떠난 상태다. 태국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며 태국 국립불교청(NOB)에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국은 헌법상 국왕이 불교도인 대표적 불교 국가로, 사회적으로 승려의 계율 위반을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

반면 사찰의 프라 와로 스님은 "의혹을 믿지 않는다"며 "일 때문에 친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가 수행을 떠나기 전 고위 승려가 사건에 대해 문의하러 왔지만 아직 조치는 없었다"고 전했다.

프라 차야폴 실라수토 부주지 스님은 "우리가 대신 판단할 수 없다. 사실을 확인하고 승가 규율에 따라야 한다"며 "영상 공개는 주지의 평판을 훼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176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257 00:05 4,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697 유머 진짜 개황당 부산에스테틱 07:28 563
3054696 이슈 이런 미친 이번주에 서울 가면 미피스토어 가야겟다... 3 07:27 1,008
3054695 기사/뉴스 '사상 최고' 뉴욕증시 시험대 …빅테크 실적부터 연준 금리 회의까지 1 07:26 222
3054694 이슈 투바투 가시잠바 빌보드 200 3위로 진입 07:26 122
3054693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MR.TAXI" 2 07:21 92
3054692 이슈 방탄소년단 뷔 틱톡 'Hooligan' 챌린지 with 제이홉 4 07:16 456
3054691 유머 박지훈 붐 샤카라카 챌린지 2 07:15 349
3054690 이슈 🧟‍♂️🧟‍♀️ <군체> IMAX® 개봉 확정, 시그니처 키아트 공개✨ 07:15 302
3054689 유머 방탄소년단 정국 르세라핌 CELEBRATION 챌린지 13 07:11 906
3054688 유머 놀란 아기고양이 4 07:07 1,019
3054687 기사/뉴스 [속보] ‘미쳤다’ 이정후 첫 4안타 폭발! 3루타-안타-안타-안타...좌완도 문제없다→빗맞아도 안타 작렬 6 07:00 862
305468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39 274
3054685 기사/뉴스 '칠수와 만수' 연출가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소리 길러난 연극계 거목 6 06:35 1,300
3054684 이슈 [MLB] 실시간 기어코 3할 타율 찍어버린 이정후 ㄷㄷㄷㄷ (ft. 4타수 4안타 진행 중) 11 05:52 2,477
3054683 이슈 ARIRANG 빌보드 200 4위 33 05:45 1,531
3054682 이슈 [MLB] 실시간 첫 타석부터 3루타 치는 (리드오프) 이정후 5 05:24 1,450
3054681 이슈 영어권 네이티브들의 문제가 뭐냐면, 영어권 아닌 외국인들이 지들을 위해서 영어를 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 지들이 외국어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특히 아시안들이 서양가면 영어 필수인데, 서양인들이 아시안 컨트리 오면 영어만 쓰는 거 짜증나는데.. 05:19 2,015
3054680 이슈 에미넴의 lose yourself 부르는 에드시런보다 예상하기 힘든 것 12 05:15 2,285
3054679 이슈 다니엘 래드클리프랑 같이 촬영하는 마지막 날에 게리올드만이 다니엘한테 “내가 괜찮은 시리우스였니? Have I been a good Sirius?”라고 물엇다는데 작별인사로 너무한거아니냐? 7 05:14 3,497
3054678 이슈 21세기 최고의 가정템 발명품? 14 05:11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