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비아파트는 처분을 하려고 해도 매수 수요가 적다는 점이 문제다. 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은 전세사기 여파로 부정적 인식이 확산돼 환금성도 아파트보다 낮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출규제까지 아파트와 동일하게 적용되면, 매수 수요가 더 낮아질 거란 예측이 나온다.
또 다른 임대사업자는 “팔고 싶어도 (연립·다세대는) 팔리지 않아 임대를 놓고 있는 것”이라며 “퇴로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자칫 무주택 서민들의 경우 주거 불안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아파트 임대 물량이 급감할 경우 주요 이용층인 1~2인 가구·사회초년생·고령층 등은 대체 주거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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