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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노시환 307억 계약' 한화 손혁 단장 일문일답

무명의 더쿠 | 09:42 | 조회 수 930

-계약 과정을 설명한다면.

▲노시환 선수가 스스로 계속 한화 이글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서 여러가지 말이 나왔지만 그와 반대로 수월하게 진행이 됐다. 마지막에 몇가지 조율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시즌 시작 전에 계약이 마무리 돼 팀에나 선수에게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 장기계약인가.

▲그냥 간단하게 딱 말하면, 노시환이기 때문이다. 노시환은 한화 이글스 팬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레전드인 장종훈과 김태균의 뒤를 이을, 한화 이글스의 현재이자 미래인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실무진 쪽에서 장기계약이 좋다는 의견이 나왔고, 또 그게 수월했던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노시환의 머릿속에 계속 '한화'라는 단어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샐러리캡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실무진들과 잘 논의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현 시점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 덧붙이자면, 사실 노시환 선수와 3번 정도의 FA 계약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좋은 계약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무인 전체가 생각을 공유한 부분이었다.

 

 

-메이저리그 포스팅 조항을 넣은 배경은.

▲선수의 동기부여를 생각했다. 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시환 선수가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떨친다면 한화 이글스의 팬들과 한화인들 모두 노시환을 보면서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고려했다.

 


-마지막으로 이 계약으로 올 시즌을 기대하고 계실 팬들께 한 마디 한다면.

▲이제 노시환 선수는 진짜 '최강 한화'의 멤버가 됐다. 노시환 선수가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리더로서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팬분들이 노시환 선수를 응원해 주시면 11년 그 이상으로 노시환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1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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