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동덕여대 사학비리 의혹' 재단 이사장, 경찰 재수사도 불송치
978 6
2026.02.23 09:05
978 6
동덕여대 총장의 교비 횡령 등 사학 비리를 재수사한 경찰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최근 조원영 이사장의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여성의당은 2024년 12월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해 학교 임직원 7명을 교비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김 총장과 조 이사장이 공학전환 반대 농성을 한 학생 고소를 위한 학교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 등을 교비 회계에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11월 초 교비를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사립학교법 위반)로 김 동덕여대 총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김 총장과 함께 고발됐던 조 이사장, 조진완 동덕학원 총무처장 등 학교 임직원 6명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했다.


하지만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12월 17일 종암경찰서에 김 총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하고,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나머지 임원들에 대해선 재수사를 요구했다.


재수사를 마친 경찰은 김 총장 외 나머지 피고발인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유지하는 내용의 재수사 결과 통보서를 최근 검찰에 송부했다.


동덕여대 사학비리를 고발한 여성의당 측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북부지검 정문 앞에서 검찰의 엄중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863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6 02.28 93,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911 기사/뉴스 빽가, 멤버 뒷담화 걸렸다…"신지한테 딱 걸려" ('개늑시') 09:35 68
3007910 이슈 푸른 찌르레기의 영롱한 깃털 색 2 09:34 152
3007909 기사/뉴스 중국 누리꾼들, 지드래곤 향해 '맹비난'...이유는? 4 09:34 370
3007908 기사/뉴스 김혜윤X이종원X장다아 특급 공포 ‘살목지’, 스틸 10종 공개 3 09:29 458
3007907 유머 내 이번 학기 컨셉: 엄흥도 1 09:29 520
3007906 기사/뉴스 박진영 “김민주, 모은아와 많이 닮아 있어‥연기 호흡 100점”(샤이닝) 1 09:28 191
3007905 유머 박은영 셰프 이상형 월드컵 : 맛피자 vs 윤남노 6 09:28 452
3007904 이슈 베이비벨 치즈 평생 껍질째 먹은 여자 10 09:24 1,480
3007903 정보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소식을 잘 알지는 못하는 덬들을 위해 써보는... 개봉 예정 기대작 공포영화 리스트...jpg (얘들아... 나 이 글 진짜 엄청 완전 대박 열심히 썼다... 쓰는데 2시간은 걸린 듯... 공포영화 관심 있으면 많이들 봐줘잉) 11 09:22 485
3007902 기사/뉴스 [특징주] 美·이란 갈등에…방산주 ‘불기둥’ 3 09:20 1,184
3007901 이슈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유럽·한국 분할 발주 검토 8 09:19 777
3007900 이슈 보아 한달만에 인스타그램 업뎃 (소속사?) 28 09:17 3,228
3007899 유머 연말정산 결과 뜨는 날 오하아사가 중요한 이유,,, 25 09:16 2,603
3007898 기사/뉴스 창고서 헌옷 고르다 '와르르'...옷더미에 깔려 '사망' 13 09:12 2,904
3007897 이슈 한입먹고 남기는 맥도널드 CEO 14 09:11 2,234
3007896 정보 치킨 윙 먹을 때 꿀팁 09:10 493
3007895 유머 게이머들이 걸리기 쉬운 3대 질병 17 09:10 1,730
3007894 기사/뉴스 3·1절 이륜차 폭주행위 1668건 단속…음주운전 90건·무면허 39건 09:09 156
3007893 기사/뉴스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6 09:06 1,378
3007892 이슈 해리포터 만난 미국 피겨 금메달 리스트 4 09:04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