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行 열차 탔다 '왕사남' 주말 140만 관람…600만 눈앞
무명의 더쿠
|
02-23 |
조회 수 2357
붙은 관객 사랑은 거침없이 무섭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가 단종이 보우하사 신들린 흥행력을 자랑하며 개봉 3주 차에도 놀라운 관객 몰이에 앞장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주 차 주말 141만4207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582만8885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평균 20만 명, 주말에는 5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죽지 않은 한국 영화의 힘, 그리고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애정을 매일 확인 시키고 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빠르면 23일, 6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000만까지 400만 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2월 마지막 주 문화의 날과 삼일절 연휴가 남아있고, 이후에도 이렇다 할 경쟁작이 개봉하지 않는 만큼, 사실상 1000만행 열차에 올라탔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7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