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조건 없는 따뜻함에 마음 뺏겨”
1,107 10
2026.02.23 08:48
1,107 10

XYQCjs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다음 달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박진영은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애틋한 감성을 품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아 그의 열아홉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아픔을 품은 채 담담하게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연태서의 청춘과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낼 박진영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샤이닝’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박진영은 “그저 예쁘기만 한 청춘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연태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믿음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대본에서 넌지시 제시하는 인물 같았다. 이런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을 뺏겨 이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더불어 박진영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대체로 그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하지만 연태서는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간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와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회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연태서라는 인물을 향한 박진영의 애정어린 시선이 캐릭터를 얼마나 깊이있게 완성시킬지 궁금해진다.

특히 열아홉 살의 소년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도 담아내야 하는 가운데 박진영은 “대본을 읽을수록 연태서라는 인물에게는 나이가 들어서도 일관된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나이대별로 다름을 연기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다만 차이를 둔 부분이 있다면 태서가 힘듦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어릴 때보다는 어른일 때 조금 더 관록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며 남다른 열정과 섬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박진영은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려가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느껴봄 직한 감정들이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보시면 보다 큰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직접 기대를 높였다.

‘샤이닝’은 다음 달 6일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99290

 

OcXRBN

uFETxT

XfCMnq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9 02.28 38,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2,3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0,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3,3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36 유머 어제자 양상국이 놀뭐에 게스트로 나와서 당한 일 17:18 76
3006735 이슈 삼일절에는 신나고 즐겁게 보내야 하는 이유 1 17:17 160
3006734 유머 <왕과사는남자> 흥행 소식에 배아픈 사람 17:16 492
3006733 이슈 조선왕조가 없어진 이유 1 17:15 410
3006732 이슈 뉴진스를 베낀 빌리프랩의 대표 측근이 현 어도어 대표 9 17:14 657
3006731 기사/뉴스 윤종신 "장항준, 분수에 넘치는 행운…10년 안에 망할 것" 23 17:12 1,284
3006730 이슈 반응 귀엽다고 알티타는 올데프 애니 영통팬싸ㅋㅋㅋ 13 17:10 768
3006729 이슈 주말에도 이용자수 오르고 있는 있지(ITZY) THAT'S A NO NO 2 17:08 231
3006728 유머 노래찿기 대참사ㅋㅋㅋㅋㅋㅋㅋ 17:08 267
3006727 이슈 역대 사극 영화 흥행 TOP 10 7 17:07 504
3006726 이슈 2년 연속 K리그2 승격팀이 전년도 K리그1 우승팀을 원정에서 업셋 2 17:06 245
3006725 이슈 소녀시대 입덕했다는 이선빈 7 17:03 1,291
3006724 이슈 요즘 일본에서 하는 경도 8 17:03 1,385
3006723 이슈 김유정 인스스업 🇰🇷 16 17:01 1,526
3006722 이슈 개노답 인생 어쩌지 97인데 취업 한번도 안해봄.jpg 34 17:01 3,216
3006721 이슈 K리그1 우승팀인 전북 vs K리그2에서 승격한 부천 결과 4 16:59 555
3006720 이슈 홍위를 웃게 해 주는 왕사남 단종 팬아트 2 16:58 1,423
3006719 기사/뉴스 송가인, 주말 안방에 깊은 여운..'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화제 1 16:58 92
3006718 유머 샤이니의 8집 타이틀곡 후보였던 'hard' vs 'juice' 덬들의 픽은? 28 16:57 267
3006717 이슈 이완용은 고종과 순종의 총신이었다 9 16:5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