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 채널 16곳 세무조사…“700억대 탈루”
3,372 21
2026.02.23 08:34
3,372 21

https://www.youtube.com/watch?v=_hA8o-O_AJg

 

[앵커]

유튜브 채널 16곳이 700억 원대 탈루 혐의로 세무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업무추진비나 인건비(용역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소득을 축소 신고하고 세금을 덜 내려고 사업장이 지방에 있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24년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국내 유튜버는 3만 4천여 명입니다.

이들의 연평균 수익은 7천여만 원, 상위 1%는 13억 원에 가깝습니다.

유튜브 광고 수익은 물론 후원금, 협찬 등 모든 소득이 신고 대상.

국세청이 들여다봤더니, 굵직한 유튜브 채널 16곳에서 탈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유명인의 사생활을 소재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사이버 레커' A씨.

여러 사람에게 용역비 10억 원을 지급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국세청이 조사해 보니 친척이나 무단 수집한 남의 인적 사항을 도용한 가짜 계약이었습니다.

개인 소송 비용을 업무추진비로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비용을 부풀려 소득을 줄이는 전형적인 탈루 수법입니다.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부동산 전문 유튜버 B씨.

4년 동안 채널 구독료와 부동산 강의료 등을 배우자 명의 사업장으로 분산시켰습니다.

소득을 낮춰 세율이 낮은 구간에 머물기 위해섭니다.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투자처를 찍어주고 생긴 매출액은 '잡지 구독료' 매출로 신고했는데, 잡지 구독료로 발생한 매출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점을 노린 걸로 국세청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방에 창업하면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를 악용해 사용하지 않는 공유오피스를 사업장으로 등록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이경순/국세청 조사분석과장 : "유튜브는 익명성이 강하고 개인 후원금 등 드러나지 않는 수익들이 많아 탈세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16개 채널의 탈루 혐의액만 700억 원 이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2882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193 00:05 4,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3,0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3,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4,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095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만났다 09:15 0
3001094 이슈 [속보]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 10대 여성 사망·3명 부상 9 09:12 1,007
3001093 이슈 인종차별아니냐고 말나오는 캣츠아이 다니엘라 친아빠 16 09:10 1,220
3001092 기사/뉴스 토허제에도…동작·은평·강서 '생애 첫 매수' 몰렸다 09:09 151
3001091 이슈 올데프 타잔 DAY OFF 업로드 (베일리 생일) 1 09:06 256
3001090 기사/뉴스 ‘K-농약’ 남미 진출 ‘물꼬’…韓-브라질, 농약 간소화 MOU 체결 09:06 96
3001089 이슈 [최민호] 올림픽 MVP 쇼트트랙 2관광 김길리를 만나다 1 09:04 330
3001088 유머 밥 먹자~ 는 말이 태국에서는 친해지고싶다는 뜻이어서 한국에서 사람들이 밥먹자 햇을때 기대햇는데 09:04 1,010
3001087 기사/뉴스 내 딸 졸업식인데, 입장권 있어야 간다? 4 09:03 1,459
3001086 이슈 최현욱 배우 데뷔전에 좋은 카메라로 찍혔던 사진.jpg 20 09:01 2,419
3001085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4) 1 09:01 148
3001084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셩 18 09:00 752
3001083 기사/뉴스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강북과 '온도차' 09:00 206
3001082 유머 강아지 축복해주는 신부님 9 08:59 812
3001081 이슈 벨기에 쇼트트랙 선수 인스타 소개글에 한국어 35 08:51 5,054
3001080 이슈 공포영화 여주인공 옷이라는 말이 제일 웃김 25 08:48 2,814
3001079 이슈 번아웃이 오려면 일단 burn을 해야될거아냐 12 08:48 2,200
3001078 정보 TWICE(트와이스) MISAMO「RIM BY JINS」신 광고 & 메이킹 & 인터뷰 4 08:43 424
3001077 이슈 옛날에 주차장 냥가족 중성화해주려다 생전 첨 보는 길냥이가 잡히는 사건 발생 6 08:43 1,908
3001076 이슈 자취 전: 엄마 없으면 맨날 엽떡 마라탕 치킨 시켜 먹어야지... / 자취 후: 11 08:41 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