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세관 200명 증원…“마약 원천 차단”
4,145 26
2026.02.23 00:16
4,145 26

정부, 대규모 인력 증원 방안 추진
국제우편물·특송화물 점검 핵심
검사 공간 확충…촘촘 단속망 구축


정부가 인천공항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과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인천공항세관에 수백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을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류 고강도 단속을 천명하면서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세관에 대한 인력 증원과 관련 예산 확보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세관에 증원되는 인력은 약 200~300명 내외로 마약류 단속에 집중 배치된다. 향후 전국 공항·항만 등 관세국경 전반에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마약류 51%를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국제우편물에서 적발하며 차단의 핵심 기능을 맡고 있다. 이 기간 마약류의 경로·반입·적발(건수)은 국제우편물 50.9%, 특송화물 25.3%, 여행자 17.6%, 기타 6.2% 순이다.


이에 관세청은 인천공항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 수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현장점검에 나선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보 역시 마약류 차단에 집중됐다. 마약 탐지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직접 챙긴다.


이 청장은 박헌 인천공항세관장과 마약류 단속 대책을 논의하고, 인천공항의 엑스레이(X-ray) 검색장비를 점검하는 등 촘촘한 단속망 구축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국제우편물에 대한 세관전용 검사공간 확충을 위해 '국제우편 세관검사센터'를 구축하고 자동분류·최신 X-ray 검색기·마약검사실 등 첨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5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28 04.20 23,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351 유머 진짜 영화같은 실제 탐정들의 미행방법..jpg 11:41 42
3050350 이슈 퇴사할 때 자기가 만든 개인 파일 지웠는데 회사한테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사람 11:41 103
3050349 유머 아 진심 올해의 트윗이다. 이정도로 세계인을 골고루 균등하게 팰 수 있다니. 글로벌갱스터임 11:41 132
3050348 기사/뉴스 35년전 ‘델마와 루이스’, 올 칸영화제 ‘얼굴’로 귀환 11:41 36
3050347 이슈 외국에서 더 인기있는 한국 과자 3 11:40 314
3050346 이슈 아이오아이 근황..............jpg 2 11:36 1,065
3050345 이슈 무협 로판 웹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종이책 단행본 출간 7 11:35 592
3050344 이슈 에어컨 틀거면 돈 니가 다 내라.jpg 25 11:32 2,144
3050343 이슈 [단독] 태민 이어 백현도…'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行 유력 113 11:30 5,865
3050342 유머 말의 눈에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보호대로 안성맞춤인 것 3 11:30 603
3050341 유머 자가없이 주식 몰빵한 좆소 대리님의 일상 2 11:30 1,186
3050340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JTBC·KBS서만 보나…MBC·SBS, 중계권료 140억원 제안은 거절 5 11:29 230
3050339 기사/뉴스 염혜란 “‘케데헌2’ 여자 귀마 연기해보고파”(씨네타운) 1 11:28 362
3050338 유머 어른의 싸움법 11:27 200
3050337 유머 ???: 윤아한테 물어봤어? 15 11:25 1,787
3050336 이슈 야밤에 라면 들고 찾아와서 무시하고 잤는데 눈뜨니까 개가 이러고 나 보고있었음 진짜 미친거 1 11:25 1,205
3050335 이슈 고화질로 올라온 박보검 록시땅 아몬드 샤워오일 광고 3 11:25 349
3050334 이슈 미국 유행 따라기기 버거움... 48 11:24 3,524
3050333 이슈 사실상 앞으로 AI 사용료 비싸진다는 얘기를 돌려 말했다는 클로드 성장 담당 헤드의 트윗 10 11:23 1,689
3050332 이슈 여전히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플레이봉 오르는 푸바오 🐇 14 11:2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