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정청래·이성윤, '재명이네 마을'서 쫓겨났다…참을만큼 참은 李지지층 '폭발'
3,106 41
2026.02.22 23:13
3,106 41

22일 카페 공식 투표서 '강퇴' 결정
매니저 "여긴 李 지지하는 공간"
"사퇴 외쳐도 '너희는 짖어라' 태도
…분란 가중 행위 용납 안 돼"




[데일리안 = 김주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당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 그동안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행보를 보여온 두 인사에 대해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입장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 투표 결과,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81%(1001표), 반대 18.7%(230표)로 두 인사를 강퇴,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촉발시킨 것을 문제 삼았다.

정 대표의 경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강행을 비롯해 1인 1표제 강행, 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추진, '쌍방울 변호인'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등 청와대는 물론 당내 일부에서도 문제 삼은 사안을 꼽았다. 이 최고위원 역시 특검 후보 추천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당시 사찰 논란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매니저는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정 대표는 사퇴하라고 외쳐봤지만 '너희는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며 "한술 더 떠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수장으로 이 최고위원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6166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0 02.28 66,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215 이슈 옷을 입은 채로 태양 아래 15분만 있어도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발히 하여 시력이 좋아진다고, 반면 실내 LED 조명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떨어지게 만든다고. 매일 매일 햇볕을 쐬야 하는 또 다른 이유. 16:18 99
3007214 이슈 쓰레드에서 본 젊은 우울증 모습이라는데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었냐고요.... 16:17 387
3007213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까리 싸워야 한다고 얘기하는 이유 16:16 207
3007212 기사/뉴스 윤종신, 900만 장항준에 질투 폭발? “복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 16:16 134
3007211 이슈 영국 사는 직장동료가 자기도 이렇게 소매치기 당한적 있는데, 소매치기가 폰 브랜드 확인하고 바닥에 버리고 가서 무사했대 그게 무슨 폰이었냐면 화웨이 2 16:16 548
3007210 유머 태국의 차이나트에서 일어난 일: 행방불명이었던 반려견을 2주 동안 열심히 찾던 대학생이 귀가 도중 길에서 음료사는데 반려견이 주인 찾아옴 16:15 485
3007209 유머 왕과사는남자 보고 박지훈 보려고 약한 영웅 본 사람들은 정신병 2배 걸리는 영상: 연시은의 첫사랑, 안수호에게 2 16:15 369
3007208 기사/뉴스 '시각 장애' 韓 유튜버, 일론머스크 임상 수술 지원…"뇌에 칩 심어" 1 16:15 544
3007207 기사/뉴스 눈물이 뚝뚝…‘단종만 두 번’ 정태우 떠올린 단종의 추억 4 16:14 386
3007206 이슈 첨부한 기사의 당사자인 정철민PD의 기소와 관련해 박진성 사건의 변호를 맡아주셨던 이은의 변호사님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합니다. 2 16:13 349
3007205 유머 냉부 회식에 불참한 막내 피자한테 섭섭한 김풍 10 16:13 968
3007204 유머 T머니 vs F머니 4 16:12 379
3007203 이슈 뭔가를 베끼고 싶을 때에도 존윅4 베꼈다, 그러면 도둑놈이라고 욕을 먹을 거에요. 그런데 나처럼 히치콕의 현기증을 베꼈다, 그러면 이건 뭔가 있어보이고 17 16:10 1,200
3007202 이슈 진돌이 굿즈 정리를 좀처럼 못하는 아내 히디를 위해 만든 팝업 히룩시장 14 16:07 2,037
3007201 기사/뉴스 "'휴민트' 흥행, '왕사남' 보다 못해" 솔직 질문에 류승완.."장항준 고생" (질문들) 9 16:05 1,171
3007200 정치 규제합리화 부위원장 -> 서로 사이 안 좋을 것 같은 사람만 모아놓음ㅋㅋㅋ 15 16:02 973
3007199 이슈 미국에서 국민여동생급 인기 폭발중인 2026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30 16:02 3,241
3007198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RUDE! w/ 엔시티 제노 16:02 327
3007197 유머 메이크업 하러갔다 샵에서 직원정식 먹는 연옌.jpg 4 16:00 3,635
3007196 정보 🍔이번주 버거킹 이벤트[버거 2개 균일가/스낵&음료 5종] (~22日)🍔 2 16:00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