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출 막혀도 ‘엄빠 찬스’ 있지”…집살 때 쓰인 증여·상속자금 1년새 2배↑
1,057 5
2026.02.22 20:31
1,057 5

 

서울 용산세무서 인근 세무사 사무실 외벽에 상속 증여세 상담과 관련한 문구가 적혀 있다. [한주형 기자]
서울 용산세무서 인근 세무사 사무실 외벽에 상속 증여세 상담과 관련한 문구가 적혀 있다. [한주형 기자]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 투입된 증여·상속 자금은 총 4조4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자금조달계획서는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 출처를 밝히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는 2020년 10월부터 제출이 의무화됐다.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 투입된 증여·상속 자금은 전체 조달 자금(106조996억원)의 4.2% 수준이지만, 전년(2조2823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6월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책과 10월 주담대 한도를 차등화해 대출 규제를 더욱 강화한 10·15 대책 등 연이은 초강력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옥죈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주택 마련에 금융기관 대출로 조달한 자금 비중은 강남구가 지난해 7월 25.4%에서 같은 해 12월 10.4%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초구는 22.8%에서 10.3%로, 송파구는 24.5%에서 15.3%로 떨어졌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5837억원으로 증여·상속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으며, 강남구(5488억원), 서초구(4007억원), 성동구(3390억원), 동작구(260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조달 자금에서 차지하는 증여·상속금의 비중은 지역별로 송파구(5.2%), 중구(4.9%), 강남·성동구(각 4.6%), 서초·동대문구(각 4.4%), 용산·동작·마포구(각 4.3%), 영등포구(4.1%), 양천구(4.0%) 등의 순으로 높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007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71 00:05 1,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8,2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14 이슈 1930년대 조선의 고양이들 1 01:38 123
2999913 기사/뉴스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1 01:37 279
2999912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요섭이 등에 천사날개 달고 눈 감으면서 새근새근 숨 쉬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twt 01:35 96
2999911 이슈 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 근황............. 6 01:33 1,419
2999910 유머 ?? : 푸바오를 찾아보세요 18 01:32 339
2999909 이슈 어제자 아기원숭이🐒 펀치 두발로 뛰어다니는 영상.x 2 01:29 412
2999908 기사/뉴스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출소 후 거주지 춘천 택해 '술렁' 2 01:28 597
2999907 이슈 30살 ~ 34살 무서워하지 말고 들어 16 01:27 1,797
2999906 기사/뉴스 '정신과 치료→붕괴 직전까지' 김보름, 은퇴에도 후배 사랑 여전하네...박지우, "언니가 해주신 조언, 실행하지 못해 아쉬워" 01:26 262
2999905 이슈 4년뒤 203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10 01:25 1,547
2999904 이슈 요즘엔 인류 4대문명이란 단어 잘 안쓰고 문명의요람으로 쓰는 추세라고 함 11 01:24 1,359
2999903 이슈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아들한테 자기가 해리 포터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고 11 01:23 2,030
2999902 이슈 요즘 애들 심각하긴 하더라 백신을 한자로 쓸 줄 몰라 19 01:19 2,322
2999901 이슈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미국 금메달!!! 캐나다 비상!!! 13 01:19 1,709
2999900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19...jpg 2 01:18 919
2999899 이슈 세계에서 가장 짧은 항공 노선 3 01:16 1,334
2999898 이슈 영조가 사랑한 순창고추장 7 01:11 1,271
2999897 유머 발레 스커트같은거 입은건줄알았는데 똥봉지엿어ㅜㅋㅋㅋㅋ 귀엽다,, 3 01:11 2,628
2999896 기사/뉴스 BBC속보) 트럼프 자택 총기괴한 침입시도, 경호국 사살 36 01:10 4,045
2999895 이슈 코로나 이후 천만영화 관객수 추이 ㄷㄷㄷ (vs왕사남) 30 01:0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