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이 대통령, 기적의 억지…대출 규제로 무주택자 팔다리 묶여”
749 12
2026.02.22 20:03
749 12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 시장이 안정된다는 억지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안 주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윽박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지 못하는 것은 다주택자들이 집을 몽땅 차지해서가 아니다. 이 정권의 대출 규제로 팔다리가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당초 집을 사기 보다 전세, 월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는 청년 세대도 많다”면서 “유학, 단기 발령 등 임대로 살아야 하는 형편도 있다. 다주택자가 모두 집을 내놓으면 이들은 누구에게 집을 빌려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빼앗고, 시장에 나온 매물들을 현금 부자와 외국인 자본에게 헌납하는 것이 대통령님이 말하는 공정인가”라면서 “외국인들에게 우리 국토를 쇼핑할 레드카펫을 깔아준 장본인이 바로 대통령님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 취임 1년도 안 되어서 집값이 8.98% 폭등했다”며 “본인의 아파트는 50억 로또로 만들어놓고, 지방의 낡은 집을 지키는 서민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며 세금이라는 몽둥이를 휘두르는 위선은 그 자체로 주권자에 대한 배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돈 앞에서는 부모도 배신한다는 저속한 생각을 주권자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라면서 “본인의 로또 아파트는 정상이라고 우기고, 정직하게 법을 지켜온 서민은 시장 교란 세력으로 좌표 찍는 오만과 위선을 국민은 이미 눈치채고 있다. 집을 못 사게 하면서 월세만 높이는 이중 수탈 구조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봉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택 임대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는 고집은 결국 국민의 자산 형성을 막고 국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통제경제 선언”이라며 “기적의 논리로 국민을 울타리에 가두려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인용하며 “‘모든 동물이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는 기적의 논리로 국민을 울타리에 가두려 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00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92 00:05 10,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7,0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3,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408 유머 언니가 어머니의 줄임말인줄 알았던 일본사람 16:58 7
3000407 유머 강아지 훈련시키는??? 16:58 44
3000406 이슈 롯데 자이언츠 4인방 KBO 징계수위 16:57 206
3000405 정치 李대통령, 룰라 만나 포옹 환대…저녁엔 '치맥 회동' 1 16:56 100
3000404 이슈 임산부인데 비상구석 자리 안 주는 대한항공.blind 42 16:52 2,599
3000403 기사/뉴스 파주시, 운정중앙역에 경기북부 최대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3 16:52 222
3000402 이슈 2025년 걸그룹 곡별 써클차트 주간 디지털 차트 순위 추이 2 16:50 204
3000401 유머 외국인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용돈을 드렸더니 반응.jpg 3 16:49 1,693
3000400 이슈 4~5세대 아이돌그룹 단일앨범 총 판매량 top20 4 16:48 477
3000399 이슈 있지(ITZY) - 류진 채령 👀.mp4 5 16:48 101
3000398 기사/뉴스 [속보] 산림청 "경남 함양 산불, 17시쯤 주불 진화될 듯" 6 16:47 182
3000397 이슈 [해외축구] 어제 진짜 큰일날뻔한 설영우 선수 3 16:46 664
3000396 이슈 성대결절 여파 심각해보이는 케이팝스타 박지민 드라우닝 5 16:46 1,314
3000395 기사/뉴스 초등 자녀 둔 맞벌이 부부,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 수 있다···서울시, 야간연장돌봄 시작 82 16:45 1,512
3000394 유머 [해외축구] 한글 유니폼 파는걸 본 오현규 선수 반응 5 16:42 858
3000393 기사/뉴스 증시도 벼락거지 공포..."설마" 하던 서학개미도 움직였다 2 16:42 864
3000392 이슈 짜파게티+통스팸 먹방으로 알티타고 있는 투어스 신유 9 16:40 1,430
3000391 기사/뉴스 “한국인들, 안 마셔도 너무 안 마셔”...WHO 권장량 못 미치는 ‘물 섭취량’ 45 16:40 1,598
3000390 유머 쇼핑몰 아빠 이름으로 주문했는데.jpg 3 16:38 2,603
3000389 이슈 알고 보면 교도소에서 태어난 유명 여배우...jpg 4 16:38 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