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이 대통령, 기적의 억지…대출 규제로 무주택자 팔다리 묶여”
834 12
2026.02.22 20:03
834 12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 시장이 안정된다는 억지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안 주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윽박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지 못하는 것은 다주택자들이 집을 몽땅 차지해서가 아니다. 이 정권의 대출 규제로 팔다리가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당초 집을 사기 보다 전세, 월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는 청년 세대도 많다”면서 “유학, 단기 발령 등 임대로 살아야 하는 형편도 있다. 다주택자가 모두 집을 내놓으면 이들은 누구에게 집을 빌려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빼앗고, 시장에 나온 매물들을 현금 부자와 외국인 자본에게 헌납하는 것이 대통령님이 말하는 공정인가”라면서 “외국인들에게 우리 국토를 쇼핑할 레드카펫을 깔아준 장본인이 바로 대통령님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 취임 1년도 안 되어서 집값이 8.98% 폭등했다”며 “본인의 아파트는 50억 로또로 만들어놓고, 지방의 낡은 집을 지키는 서민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며 세금이라는 몽둥이를 휘두르는 위선은 그 자체로 주권자에 대한 배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돈 앞에서는 부모도 배신한다는 저속한 생각을 주권자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라면서 “본인의 로또 아파트는 정상이라고 우기고, 정직하게 법을 지켜온 서민은 시장 교란 세력으로 좌표 찍는 오만과 위선을 국민은 이미 눈치채고 있다. 집을 못 사게 하면서 월세만 높이는 이중 수탈 구조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봉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택 임대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는 고집은 결국 국민의 자산 형성을 막고 국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통제경제 선언”이라며 “기적의 논리로 국민을 울타리에 가두려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인용하며 “‘모든 동물이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는 기적의 논리로 국민을 울타리에 가두려 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00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62 03.05 18,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3,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4,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1,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74 유머 실바니안 아기냥이 1 04:26 129
3012173 이슈 스키점프 역사상 가장 긴 점프 3 04:11 326
3012172 이슈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6 03:50 1,267
3012171 이슈 <<월간남친>>변하는 게 무섭다는 여주한테 나는 너 좋아하고 나서 변했다는 남주…. 5 03:44 1,259
3012170 이슈 WBC 낮경기 단체 관람 온 일본 유치원생들 5 03:37 971
3012169 유머 단종의 역습 3 03:33 775
3012168 이슈 월간남친 망사지만 여기도 좋다고 이야기 나오는중.twt 12 03:32 1,587
3012167 유머 아니 어떻게 이병헌이 청룡영화제에서 8번 미끄러졌어? 29 03:32 1,538
3012166 이슈 기껏넣은 백합연출을 눈치못챈게 아쉬웠던 럽라 무대팀.gif 03:26 604
3012165 이슈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22 03:22 1,258
3012164 팁/유용/추천 초보자취생에게 그릇 하나를 추천한다면 무조건 이거 18 03:20 1,948
3012163 유머 강하늘 공개처형 필모 모음집 12 03:16 852
301216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1...jpg 1 03:15 328
3012161 유머 수업 중 고양이 난입 🐈‍⬛ 6 03:08 800
3012160 팁/유용/추천 지금 이 시간에 딱 듣기 좋은 노래 추천 1 03:08 148
3012159 이슈 [순살 고등어 공장] 안녕 고등어에서 가시를 없애볼게 하나 둘 셋 얍!.jpg 4 03:06 843
3012158 이슈 의자 품질로 인스타에서 얘기 나오는 중인 마켓비 15 03:01 2,726
3012157 이슈 김선태(전 충주맨) 100만 감사 영상에도 pr온 공기업 & 사기업들.jpg 27 02:45 2,591
3012156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국내 공포영화로 글 쪄와야 하는 사람 됐어요!!! 그래서 쪄왔어요. 공포영화 하면 일본 공포, 미국 공포가 익숙한 덬들이 훨씬 많을 거예요. 하지만 한국에도 제법 괜찮은 공포영화 많으니까 보고 가세요. 이 글 내가 봐도 정성글인데 한 번만 보고 가주시면 안될까요? 싫다고요? 알았어요. 샤갈!.jpg 44 02:41 1,232
3012155 이슈 40대 이하는 TV를 거의 안본다.. real 32 02:40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