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이재용 아나, “전한길 콘서트 사회 안 맡는다…이미 엄중 경고”
8,850 23
2026.02.22 19:35
8,850 2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음악회 사회 안 맡습니다. 엄중 경고하고 사진 삭제 요청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씨가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관여된 공연의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을 부인하고 이같이 성토했다.

이 씨는 22일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제게 전화했던 주최사 최모 대표에게 전화해 엄중 경고하고 ‘포스터를 빨리 내리라’고 했다”면서 “오늘은 일요일이라 바로 조치하기 어렵다고 했고, 내일(월요일) 오전까지 반드시 내리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최 대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씨는 “‘3.1절 콘서트를 여는데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다. ‘다른 것(의도)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전혀 없다’고 했다”면서 “앞쪽은 음악회이고 뒤쪽에 토크쇼가 있는데 음악회 사회만 봐달라고 했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씨의 입장은 앞서 콘서트 참여 사실을 부인한 가수 태진아의 주장과 일치한다. 전한길 씨가 연관돼 있으며, 정치적 행사라는 고지를 전혀 받지 못한 상태에서 뒤늦게 포스터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돼 당혹스럽다는 것이다.

이 씨는 “정치적 행사에 참여할 생각은 전혀 없다. 포스터가 공개된 후 이곳저곳에서 연락이 오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내일 오전에 제 이름과 사진이 빠진 포스터로 정정하고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23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35 이슈 유지태 덩치 체감 gif 18:43 50
3008534 이슈 오늘자 키키 키야 한림예고 입학식 프리뷰.jpg 2 18:42 181
3008533 이슈 방영 24년 된 겨울연가 일본 위상 근황..... 18:40 445
3008532 유머 ??? : 포코피아인지 뭔지 그게 뭐가 그렇게 좋다고.jpg 5 18:40 391
3008531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총액, 하루 만에 214조원 증발 13 18:37 1,131
3008530 이슈 왕사남 음향감독이 제일 좋았다는 장면 대사 9 18:36 1,107
3008529 이슈 현 시점 기름값.jpg 10 18:34 1,782
3008528 이슈 국세청기준 가장 많이 망한 업종 11 18:34 2,180
3008527 이슈 프로모 꽉 끼게 가져온 온유 컴백 근황... 8 18:32 332
3008526 이슈 반응 좋은 돌체앤가바나 이성경 8 18:32 1,485
3008525 기사/뉴스 필라테스 회원권 2억5천만원 선결제 먹튀 운영자 징역형 2 18:32 818
3008524 유머 팬들에게 '내향인의 천적' 소리를 듣고있는 일본 성우.jpg 18:31 381
3008523 이슈 산을 뒤덮은 대륙의 태양광 패널 18 18:31 1,095
3008522 이슈 포레스텔라 3기 멤버십 키트에 등장한 전공서적들(?) 18:30 431
3008521 유머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 쓴 블라인.jpg 20 18:30 3,102
3008520 이슈 알디원 단체 도마도마 챌린지 18:30 144
3008519 정치 “절윤 요구 차단 목적”…장동혁, 윤어게인과 ‘대통령 없는’ 청와대까지 도보행진 4 18:29 163
3008518 이슈 베지터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jpg 5 18:29 826
3008517 이슈 “영미!!”를 외치며 컬링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린 팀 킴이 17년간 이어온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 18:28 504
3008516 이슈 이란과 이라크가 친미국가였다고??? 1 18:28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