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민성의 헬스토리] 급격한 다이어트는 역효과…“한 달에 500g 감량이 이상적”
2,286 14
2026.02.22 18:19
2,286 14

볼록 튀어나온 배, 해마다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22일 의약계에 따르면 건강 전문가들은 무리 없이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 먹는 시간, 양 등 식생활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극단적으로 당분과 지방 섭취를 줄여 한 달에 3~4㎏을 감량하면 몸 상태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요요 현상이 훗날 생겨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빨리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당분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간에 축적되는 중성지방이 부족해져 몸이 위기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으로 체중 감량을 하면 간에 중성지방이 집중되는 ‘다이어트성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지방이 잘 붙는 체질은 결국 체중이 다시 증가할 수 있는 몸으로 바뀔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한 결과 체중은 빠졌지만 배만 볼록 튀어나와 있다면 지방간이 생겼을 확률이 높다. 탄수화물(당분)을 급격하게 제한하면 간에 축적되는 중성지방이 부족해진다.

중성지방에는 식사를 하지 못할 때도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게 에너지를 축적해 두는 기능이 있다. 이 때문에 갑자기 중성지방이 부족해지면 온몸의 중성지방을 간으로 보내도록 작용한다. 그 결과 오히려 간에 중성지방이 집중돼 지방간이 될 수 있다.


아이클릭아트.

그렇다면 한 달에 얼마나 감량하는 것이 이상적일까. 전문가들은 한 달에 500g 감량이 적당하다고 말한다.

쉽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평소 먹는 당분의 약 15%만 줄이면 한달에 500g의 체중이 감량된다. 체중을 뺀다고 쌀과 밀가루를 아예 먹지 않는 방법보다는 이런 음식을 15%만 줄이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줄인 만큼 생선이나 고기, 계란 등 단백질 섭취량을 15% 늘려야 영양 비율을 맞출 수 있다. 평소에 주스나 과자를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들을 끊는 것만 으로도 효과가 나타난다.

탄수화물도 지방과 단백질처럼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50% 이하로 줄여서는 안된다. 당분을 줄이는 동시에 잘 씹어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잘 씹어먹으면 당분을 천천히 흡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잘 씹어먹으면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하는 것을 방지한다. 여러 연구에서도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식후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살이 잘 찌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한 식사제한은 힘들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식사를 즐기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naver.me/xTyRcXtF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34 02.24 16,6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7,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4,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457 이슈 새벽 두시 반에 술 마시고 네컷사진 찍어 올려준 투바투 수빈&연준 11:50 26
3002456 이슈 실시간 원화 달러 환율 (요즘 환율글이 안보여서 올림 ㅋㅋㅋ) 2 11:49 227
3002455 이슈 문체부 조사 K-POP 2025 주요 키워드 순위 및 점유율 11:49 102
3002454 이슈 요즘 할리우드 배우들이 미국을 떠나 유럽에서 일하는 이유 1 11:48 298
3002453 이슈 다이소 촉촉 고구마스틱 제조과정 공개🎥 국내산 100% 리얼 고구마 🍠 1,000원 간식의 비밀! ✨ 2 11:48 266
3002452 기사/뉴스 [속보] ‘오세훈의 한강버스’, 3월 1일 전 구간 운항 재개…급행노선 추가 3 11:46 110
3002451 이슈 우즈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 정규앨범 타이틀 스포 11:46 133
3002450 기사/뉴스 "신혜선은 내려 놓습니다"…신혜선, '레이디 두아'의 얼굴들 3 11:45 273
3002449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최 10 11:41 341
3002448 기사/뉴스 ‘데뷔 45년차’ 주현미 [포토엔HD] 11:41 195
3002447 유머 요즘 최고의 신드롬은 바로 바로 5 11:41 802
3002446 이슈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말하는 리더라는 직책의 특권 1 11:41 210
3002445 기사/뉴스 김재중표 보이그룹 온다..상반기 보이그룹 2팀 연속 데뷔 11 11:38 491
3002444 유머 K-드라마 남자 후보가 단종 안평 금성 6 11:38 903
3002443 유머 사원이 알아서 자율주행하길 바라는 인간들에게는 모순이 있다 3 11:38 480
3002442 이슈 강아지 따라다니며 온갖 애정표현을 하는 고양이 6 11:36 573
3002441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김필 "내일 그대와" 11:36 44
3002440 기사/뉴스 안태환, 써브라임과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누나 하니는 계약 유지 1 11:36 613
3002439 이슈 최근 오뚜기 광고글 중에 좋아요 제일 많은 환승연애 4 백현x 오뚜기 카레 콜라보.insta 1 11:35 267
3002438 이슈 일본 탑남돌 멤버 열애설 터짐.twt 262 11:35 1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