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성동구 '래미안옥수리버젠'
31.4억 손바뀜 주간 최고가
전세 보증금 가장 비싼 곳은
17.5억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기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한 주 동안 0.55% 뛰었다. 올해 상승률은 4.09%다. ‘규제 풍선효과’ 지역으로 주목받는 경기 구리(0.38%)가 뒤를 이었다. 경기권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데다 절대 금액이 적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서울 성동(0.29%), 강서(0.29%), 광진(0.27%) 등도 많이 오른 편에 속했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3~19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래미안옥수리버젠’이었다. 13일 전용면적 134㎡ 물건이 31억4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가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됐다. 전용 59㎡ 매물이 14일 31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어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4단지’ 전용 65㎡(24억3000만원), 송파구 거여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84㎡(22억3000만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4단지’ 47㎡(21억원) 등의 순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342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