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KBS 파업 시기에 2천만원 기부…김보민 "너무 많아 돌려보내"(사당귀)
3,136 10
2026.02.22 13:24
3,136 10
2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미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실에 입성하자 수많은 선배 후배 동료들의 따뜻한 환대가 이어진다. 이 가운데 전현무의 3기수 선배인 김보민 아나운서가 격하게 환영하며 이들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보민이 2002 월드컵 스타였던 김남일 선수와 결혼 후 첫 아들을 출산한 현장을 전현무가 처음으로 취재했던 것. 전현무는 "김보민 선배가 일부러 전현무가 리포터로 온다면 인터뷰를 허용한다고 했었다. 당시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입지가 단단해지는데 도움이 됐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자신을 위해 신경 써준 김보민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김보민은 "KBS가 한참 파업을 했던 적이 있었다"라며 오랜 파업으로 힘들던 시기를 떠올리더니 "당시에 전현무가 2000만 원을 기부했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보민은 "너무 많아서 돌려보냈을 정도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나도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안다. 한달이라도 월급을 못 받으면 당장 카드값이 걱정된다"며 오랜 기간 급여를 받지 못했던 동료들을 걱정했던 마음을 드러낸다. 당시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전현무는 소감으로 "고향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KBS 친정 식구들을 향한 응원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엄지인은 "당시에 정말 큰 위로가 됐었다"라며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이를 듣던 박명수도 뜻밖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나 역시 파업으로 출연료를 받지 못했던 시기에 현무가 '형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빌려드릴게요'라고 했었다. 현무가 인간성이 좋다"라고 덧붙이며 전현무의 의리를 인정한다. 실제로 전현무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던 사실도 공개되며 그의 반전 모습에 모두 박수를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49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4 03.06 4,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4,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1,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4,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48 이슈 진짜 엄마하고 딸이 넘넘 아름다움 02:12 55
3012147 유머 역근처에서 용을 닮은 나뭇가지를 줏음 2 02:11 103
3012146 이슈 월간남친 이재욱-지수.twt 2 02:05 410
3012145 이슈 한국어 공부하려고 6개월동안 부모님과 연락도 안 했다는 츠키.jpg 4 02:03 484
3012144 유머 고전 배우들 보정없는 카메라 테스트 1 02:00 493
3012143 유머 연산군 연기를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 30 01:49 2,183
3012142 이슈 영상화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는 강풀 웹툰 레전드...jpg 11 01:47 1,732
3012141 이슈 우즈 (실용무용과 조승연) 춤을 의심하는 유재석 9 01:46 953
3012140 이슈 엄정화 "초대" - Max Adoubleyou Remake 2 01:41 223
3012139 이슈 작품에서 대놓고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예쁨. 엮이는 사람들 미쳐버리고 난리 칠 정도로 존나 예쁨!!!'이라고 하는데 모두가 납득하는 캐릭터.jpg 29 01:35 4,555
301213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30초 요약 8 01:33 1,215
3012137 유머 여시 난리난 이토 준지 만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5 01:31 3,101
3012136 이슈 (혐주의, 어이없음주의) 일본에서 만화 표절 플 돌면 꾸준히 언급되는 레전드 표절 사건.jpg 18 01:26 3,121
3012135 이슈 융프라우에 똥싸다.x 14 01:24 1,978
3012134 기사/뉴스 "러, 이란에 미군 좌표 넘겼다…미 우크라 지원에 복수하는 격" 10 01:20 978
3012133 이슈 여자들이 푸쉬업을 잘못하는 이유 32 01:20 3,477
3012132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21년도 연간 2위곡" 2 01:19 543
3012131 이슈 언제 봐도 힐링되고 귀여운 60대 아저씨들의 문자 대화 41 01:17 2,762
3012130 이슈 공주의 남자 이민우 (정종역) 연기 제발 봐줘 50 01:16 2,556
3012129 이슈 건강 관련 제품 만들어서 팔면 돈 많이 남아요.. 15 01:14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