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길리 2관왕에 축하 인사 전한 김도영 “내 일 아닌데도 기분 좋아, 나도 국가대표로 좋은 성적 내고 싶어”
2,237 2
2026.02.22 13:11
2,237 2
LFxjvB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제 일 아닌데도, 기분 너무 좋았어요.”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22·성남시청)에게 특별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길리는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당시 특별한 세리머니를 펼치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는데, 이는 2024년 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 김도영의 홈런 세리머니였다.  


프로야구 KIA의 팬으로 알려진 김길리는 지난해 KIA의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야구와 쇼트트랙 슈퍼스타인 김도영과 김길리의 만남이 성사되는 듯 했으나 당시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이탈해 있어 둘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도영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서 WBC 대표팀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시차로 인해 김길리의 레이스를 생중계로 보진 못했지만, 오전에 일어나 하이라이트를 직접 챙겨봤다. 


김도영은 “훈련도 하고 있고, 시차도 맞지 않아서 생중계로 보진 못했다. 일어나서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내 일이 아닌데도 정말 너무 기분이 좋더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김길리 선수 레이스를 보면서 나도 국가대표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더 축하하고, 팬으로서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오키나와|장은상 기자 


https://v.daum.net/v/2026022213062581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9 02.28 9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076 이슈 반포대교 추락한 포르셰 운전자 차량에서 나온 마약들ㄷㄷ 2 11:58 390
3008075 유머 하츠투하츠 텔녀시대 파트 현실 버전 11:58 86
3008074 기사/뉴스 개막 라운드에 무려 15만명, 역대 최다관중 ‘굿스타트’한 K리그…‘이정효 체제’ 수원, K리그2 역대 최다 2만4071명 몰려 11:57 19
3008073 이슈 우즈 정규앨범 타이틀 'Human Extinction‘(인간멸종) Teaser 11:57 21
3008072 이슈 화이트 칙스 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는 노래..................................... 3 11:56 197
300807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티파니&제왑 대화 장면 11 11:53 1,868
3008070 정치 KTV의 하소연 "일할 맛 안난다" (김어준 최민희 논란) 37 11:52 506
3008069 정치 [속보]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5 11:51 221
3008068 이슈 1995년에 실종된 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오빠 41 11:50 2,796
3008067 유머 요즘 드라마 제목 짓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9 654
3008066 이슈 [해외축구] 진심 개쩌는 김민수 선수의 치고 달리는 골.gif 3 11:49 264
3008065 이슈 미야오 MEMEME 새로운 광고 사진 1 11:49 248
3008064 이슈 영국 봉제인형 브랜드 McHugs의 커플용 인형들 9 11:48 1,000
3008063 이슈 올블랙 룩으로 출국하는 오늘자 미야오 안나.jpg 11:47 332
3008062 이슈 구리로 물감만들기.shorts 3 11:47 217
3008061 유머 양요섭은 오빠야 아저씨야? 3 11:46 313
3008060 기사/뉴스 대상, 배우 임윤아와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2 11:46 449
3008059 기사/뉴스 쿠팡앱 이용자 수 석 달째 감소…정보 유출 사태 후 127만 명 줄어 14 11:46 551
3008058 기사/뉴스 코스트코 익산 입점 속도 낸다…건축심의 통과, 본격 추진 3 11:45 219
3008057 이슈 멤버들 개인 활동에 대한 트와이스 리더의 생각 8 11:44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