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림남' 타쿠야 "친부 만난다면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TV캡처]
1,730 5
2026.02.22 12:55
1,730 5
EbuUDE


지난 방송에서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고백했던 타쿠야. 둘째 동생과 술자리서 "친아빠 기억나? 난 얼굴도 잊어버렸거든. 만나고 싶지 않아?"라며 친아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재차 언급된 친아빠의 이야기에, 타쿠야와 어머니 사이 분위기는 급격히 숙연해졌다. 무거운 분위기 속, 어렵사리 입을 연 타쿠야는 갑작스러운 이별로 헤어진 친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인터뷰서 그런 타쿠야의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고 조금 복잡한 기분이었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침묵하던 어머니는 "옛날에 네가 아빠가 어디 있냐고 물었을 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고 말하지 않았냐"면서 "뭐랄까. 타쿠야가 어릴 때 그렇게 말한 건 엄마가 한 거짓말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계속해 아빠를 찾은 타쿠야를 위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 타쿠야는 어린 시절엔 그 거짓말을 믿었으나 친척 어른의 말을 듣고 아버지가 살아있을 수 있단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고백으로 타쿠야는 친부가 1956년생으로 올해 71세란 사실을 난생 처음으로 알게 됐다.


타쿠야는 친부를 만나고 싶단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딱히 만나서 할 말은 없다.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친부를 찾을 계획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단서가 없어서 아직 출발선에도 서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221235724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5,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32 유머 설마 갤럭시한테 눈알 기부해준 사람이?? 21:37 79
3008331 팁/유용/추천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시작을 앞둔 청춘들에게 전하는 엔시티 응원 플리🍀 21:37 16
3008330 이슈 월급은 인생이랑 바꾼 돈이에요. 월급으로 물건 사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5 21:36 302
3008329 이슈 재벌 애인 엄마가 헤어지라며 300만원을 줬다면? 14 21:35 267
3008328 이슈 11,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라멘 1 21:35 213
3008327 기사/뉴스 연매협 상벌위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해명·사과해야"[전문] 7 21:35 179
3008326 이슈 깨발랄하게 아빠 맞이하는 진돗개 2 21:33 470
3008325 이슈 이번에도 최정예 선수로 모였다는 일본 야구대표팀 5 21:33 334
3008324 유머 국장 고수가 분석한 삼전 급락 이유.jpg 34 21:32 2,096
3008323 이슈 침착맨 왕과사는남자 영화관 가서 보고 나온 후 후기 21 21:31 2,005
3008322 유머 잔치국수와 사랑에 빠져버린 외국 아기 6 21:31 1,199
3008321 이슈 랄프 로렌 캠페인 찍은 트와이스 사나 5 21:31 623
3008320 이슈 원덬만 방금 안건지 개충격먹고 올리는 글 (벌레사진 작게 있음) 5 21:31 828
3008319 유머 원피스 어시스턴트가 본 오다 에이치로 5 21:30 392
3008318 이슈 한국 축구 국가대표 관련 썰 많이 푸는 기자가 오늘 올린 인스스 6 21:30 1,012
3008317 이슈 십여 년 만에 요요가 온 김신영의 심경 변화 8 21:30 1,639
3008316 이슈 일본 연예인이 한국 예능 볼 때 좀 이상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됐다는 부분.......jpg 30 21:29 2,140
3008315 유머 핑구 핑가의 To.X(태연) 댄스 3 21:29 249
3008314 이슈 21만원에 삼성전자 들어간 침착맨의 방송 제목 15 21:29 1,751
3008313 이슈 입소문타고 실시간으로 가파르게 구독자수가 상승중인 김선태 유튜브 11 21:25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