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림남' 타쿠야, 눈물의 가정사 공개…"어릴때 헤어진 친부 찾고파"
3,998 15
2026.02.22 11:34
3,998 1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485

 

'살림남'이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설날 풍경과 타쿠야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로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살림남' 전 MC인 코미디언 김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이야기, 타쿠야의 '짠내'나는 한국살이가 펼쳐졌다.

 

(중략)

 

이어 타쿠야는 빈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어 몸에 품은 후 '살림남' 출연 반응을 모니터 했다. 앞서 "악플이라도 받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관심에 절박했던 타쿠야는 훈훈한 댓글들에 힘을 얻었고, 지상렬 또한 "타쿠야가 '살림남'에 나왔으니 이제 보일러 온도가 26도까지 갈 거다"라며 선플을 보탰다. 이에 MC 이요원은 "타쿠야가 고정으로 출연하면 지상렬 씨 방송 분량 줄어드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너 좀 더 쉬어라. 넌 살 날이 많지 않니?"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로도 좁은 화장실, 추위에 취약한 창문 개폐식 환기 시스템, 찬물로 머리를 감는 타쿠야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타쿠야는 "15년 동안 한국의 겨울을 이렇게 버텨왔다"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다 쓴 샴푸통에 물을 넣어 쓰며 현실 '짠내'를 보여줬다.

 

타쿠야는 어머니와 밥상에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던 타쿠야는 어머니에게 "내가 제일 친아빠에 대해 모르더라"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머니는 한동안 대답을 하지 못하고, 긴 침묵 끝에 어머니는 "네가 어렸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던 건 엄마가 한 거짓말이다"라며 힘겹게 말했다.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타쿠야는 "어렸을 때 아빠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빠가 떠날 때 함께 가고 싶어 몰래 트렁크에 숨었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쿠야는 용기를 내 "만약 내가 친아빠를 찾아보고 싶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빠가 홋카이도 출신인데 엄마는 거기에 연고가 없다. 올해 71세라 정말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찾는 건 어려울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그런데도 타쿠야는 아빠를 만나고 싶냐"고 되물었고,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라고 담담히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또 "(친아빠를) 만나서 딱히 할 얘기는 없다. 기억도 안 나고 할 말도 없는데 그냥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담담히 속내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90 04.22 18,5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348 정보 2026 다이소 가정의 달💐 어린이날부터~생화 카네이션 & 카네이션 브로치🌹 어버이날까지 준비 끝!🎁 우리 가족 웃음 버튼 ON 09:51 52
3051347 유머 김재원 이채민 문상훈 다 좋음 여기는 ㄹㅇ 더 잘될거같음 3 09:51 135
3051346 기사/뉴스 [속보] 1분기 韓 경제 1.7% ‘깜짝 성장’…5년 6개월만에 최고치 09:51 8
3051345 유머 아이돌들 무대할 때 메이크업 지워질텐데 땀은 어케닦나요 1 09:50 171
3051344 유머 풀먹는 사자 2 09:50 49
3051343 기사/뉴스 [그래픽] 1분기 GDP 1.7%…5년6개월만에 최고치 09:50 20
3051342 기사/뉴스 이제 '인기스타' 늑구 근황 영상 못 본다…"밥을 왜 바닥에 주나" 극성팬 부담됐나 7 09:49 281
3051341 이슈 자우림 김윤아 복장 검사하는 하리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09:48 367
3051340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3%로 5%p 하락…경제정책 지지율은 30% 6 09:46 161
3051339 이슈 [KBO] 라팍 2년차 후라도 성적 5 09:45 338
3051338 이슈 오늘은 김냄비 7살 생일 8 09:44 676
3051337 기사/뉴스 [단독] '영원히 늙지 않는 아이돌'에게 꽂혔다…70억 투자 몰린 이유 1 09:44 1,096
3051336 기사/뉴스 서인영, 쥬얼리 단체 '방광염' 고백…"하루 행사 '8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다" 12 09:43 674
3051335 유머 소원 빈대로 이뤄졌다 4 09:43 513
3051334 정치 이 대통령, 베트남 새 권력서열 2·3위 연쇄 면담…비즈니스 포럼 참석도 1 09:42 119
3051333 이슈 차량 2부제 장난하나 진짜 19 09:41 1,968
3051332 기사/뉴스 주한미군, ‘李대통령 임기내 전작권전환 목표’ 일단 호응…“조건 달성해야” 12 09:41 343
3051331 기사/뉴스 테슬라 1분기 영업이익 136%↑…"전기차 수요 늘어"(종합2보) 09:41 87
3051330 유머 브래지어의 의외의 용도 22 09:39 2,408
3051329 이슈 웬만한 엔터사업정도로 일한다는 포레스텔라 멤버들 업무량 7 09:39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