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림남' 타쿠야, 눈물의 가정사 공개…"어릴때 헤어진 친부 찾고파"
3,779 15
2026.02.22 11:34
3,779 1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485

 

'살림남'이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설날 풍경과 타쿠야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로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살림남' 전 MC인 코미디언 김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이야기, 타쿠야의 '짠내'나는 한국살이가 펼쳐졌다.

 

(중략)

 

이어 타쿠야는 빈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어 몸에 품은 후 '살림남' 출연 반응을 모니터 했다. 앞서 "악플이라도 받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관심에 절박했던 타쿠야는 훈훈한 댓글들에 힘을 얻었고, 지상렬 또한 "타쿠야가 '살림남'에 나왔으니 이제 보일러 온도가 26도까지 갈 거다"라며 선플을 보탰다. 이에 MC 이요원은 "타쿠야가 고정으로 출연하면 지상렬 씨 방송 분량 줄어드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너 좀 더 쉬어라. 넌 살 날이 많지 않니?"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로도 좁은 화장실, 추위에 취약한 창문 개폐식 환기 시스템, 찬물로 머리를 감는 타쿠야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타쿠야는 "15년 동안 한국의 겨울을 이렇게 버텨왔다"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다 쓴 샴푸통에 물을 넣어 쓰며 현실 '짠내'를 보여줬다.

 

타쿠야는 어머니와 밥상에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던 타쿠야는 어머니에게 "내가 제일 친아빠에 대해 모르더라"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머니는 한동안 대답을 하지 못하고, 긴 침묵 끝에 어머니는 "네가 어렸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던 건 엄마가 한 거짓말이다"라며 힘겹게 말했다.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타쿠야는 "어렸을 때 아빠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빠가 떠날 때 함께 가고 싶어 몰래 트렁크에 숨었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쿠야는 용기를 내 "만약 내가 친아빠를 찾아보고 싶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빠가 홋카이도 출신인데 엄마는 거기에 연고가 없다. 올해 71세라 정말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찾는 건 어려울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그런데도 타쿠야는 아빠를 만나고 싶냐"고 되물었고,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라고 담담히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또 "(친아빠를) 만나서 딱히 할 얘기는 없다. 기억도 안 나고 할 말도 없는데 그냥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담담히 속내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0 02.28 33,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6,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06 이슈 "하메네이 순교" 공식 발표...이란 앵커, 방송 중 폭풍 오열 23 12:29 1,729
3006505 이슈 레자 팔라비, 하메네이 죽음에 대한 성명문 발표 6 12:28 913
3006504 이슈 전지현 '탑텐' 모델 발탁 26SS 캠페인 화보 24 12:27 1,024
3006503 팁/유용/추천 제목: 샤이니가 그간 발매한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소개하고 영업하는 글 5 12:27 205
3006502 이슈 조선 임금 중에 제일 화제성 적은 거 누군지 생각해보는 달글 18 12:25 822
3006501 이슈 "차량 사고 발생! 여기 주소는"‥스마트 워치에 음주운전 경찰 덜미 (2026.02.27/뉴스데스크/MBC) 1 12:24 274
3006500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twt 30 12:23 2,339
3006499 정보 [KBO] LG 염경엽 감독의 선수시절 솔직한 고백.. 8 12:23 639
3006498 이슈 🇰🇷포레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업로드(제 107주년 3·1절)🇰🇷 2 12:23 240
3006497 정보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6 12:23 468
3006496 이슈 리한나가 '야 이 년 아 내 돈 내 놔' 라는 노래를 내게 된 이유... 1 12:19 935
3006495 정보 펭가사유상 무드등 예약판매 공지 ✨🐧💙 14 12:14 1,908
3006494 유머 황민현 같은 남편 만나 박지훈 같은 아기 낳기.jpg 11 12:13 2,514
3006493 기사/뉴스 요요 없을 줄‥44㎏ 감량 도루묵 김신영 “식욕 너무 참아, 케이크 1판 먹어”(아형)[어제TV] 50 12:11 3,070
3006492 이슈 봉준호 감독이 '위대한 공포영화,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공포영화...jpg 2 12:11 1,112
3006491 이슈 춤 열심히(?) 추는 최가온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12:10 1,802
3006490 정치 李대통령, 싱가폴·필리핀 국빈 방문차 출국…“AI·원전 등 외연 확대” 9 12:09 467
3006489 이슈 어제부터 오늘 결혼한다는 얘기돌더니 진짜하네 5 12:09 4,157
3006488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열심히 하는 이유 18 12:07 1,752
3006487 이슈 박은영 셰프 : 베끼지 말고 배워가라 5 12:07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