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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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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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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전현무가 퇴사 14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구입한 떡을 들고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해 말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 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200인분이 넘는 떡과 함께 방문한다. 이에 박명수는 "회사 카드 아니야?"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지만 전현무는 "개인 카드로 내 단골 떡집에 직접 주문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전현무의 첫 귀향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경축! 전현무 금의환향"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크게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은 언제나 내가 혼나는 장소였다, 늘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왔다"라며 "지난 연예대상은 나에게 남달랐다, 나의 찌질한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 날 인정해 줬기 때문"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당시의 소감을 드러낸다.

 

한편 전현무는 "내 후배지만 정말 무서웠다, 날 매일 혼냈다"라고 증언했던 박지현 아나운서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라며 그 시절을 증언한다고. 아울러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질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의 전무후무한 일화들은 22일 오후 4시 40분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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