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3,454 9
2026.02.22 09:17
3,454 9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전현무가 퇴사 14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구입한 떡을 들고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해 말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 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200인분이 넘는 떡과 함께 방문한다. 이에 박명수는 "회사 카드 아니야?"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지만 전현무는 "개인 카드로 내 단골 떡집에 직접 주문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전현무의 첫 귀향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경축! 전현무 금의환향"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크게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은 언제나 내가 혼나는 장소였다, 늘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왔다"라며 "지난 연예대상은 나에게 남달랐다, 나의 찌질한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 날 인정해 줬기 때문"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당시의 소감을 드러낸다.

 

한편 전현무는 "내 후배지만 정말 무서웠다, 날 매일 혼냈다"라고 증언했던 박지현 아나운서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라며 그 시절을 증언한다고. 아울러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질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의 전무후무한 일화들은 22일 오후 4시 40분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98 02.20 22,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3,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4,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9,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644 정보 경복궁이 마추피추보다 55년 앞서서 지었다. 20:47 67
2999643 유머 무척추동물중 가장 똑똑하다는 문어 ㄷㄷ.ytb 20:46 18
2999642 이슈 경도 다음은 감튀?!! 요즘MZ들은 감튀 먹으러 번개한다 20:46 48
2999641 이슈 오늘도 무대인사에서 귀엽고 잘생기고 팬서비스 쩌는 박지훈.twt (스압) 3 20:44 257
2999640 이슈 키스신 찍을 때도 섀도복싱하면서 나타나는 위하준 때문에 지긋지긋해진 박민영 5 20:44 751
2999639 이슈 아이들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미발매곡 ‘Crow’ 2 20:44 113
2999638 이슈 ???:진짜 이상한 놈들 많네 ㅋ 2 20:43 602
2999637 이슈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세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0:42 253
2999636 유머 월 200-300벌어도 금방집삼 22 20:41 3,150
2999635 유머 관악산에 가면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밥내놓으라고 으르렁하는 까마귀를 만날수있음 4 20:40 704
2999634 유머 겉만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울 것 같은 프랑스 현지에서 사먹는 바게트 2 20:40 578
2999633 기사/뉴스 "공항 이름도 내 것"…트럼프, 사상 초유 '상표권 등록' 9 20:38 811
2999632 팁/유용/추천 (약후방) 원덬이 변태라는 걸 슼에 공개하면서까지 알려주고 싶은 더쿠 꿀팁.jpg 9 20:38 1,693
2999631 이슈 무인에서 즉흥연기실력 뽐내는 박지훈 15 20:38 475
2999630 유머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옷 만드려면 기간이 부족한대요 / ...그럼 코스어들을 불러서 찍자! 3 20:37 359
2999629 이슈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일일 스밍 제일 높은 여솔들 5 20:37 605
2999628 이슈 연기로 바이럴 되고 있는 중국 남배우 18 20:36 2,355
2999627 이슈 얘네들은 실물파 입니다!!! ㅜㅜㅜ 6 20:35 1,927
2999626 정치 역대 정부별 아파트값 등락률 비교 (노무현~이재명) 3 20:35 594
2999625 기사/뉴스 중국 양쯔강 10년 금어 정책 실시 이후…멸종 추세 멈추고 물고기 돌아왔다 7 20:35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