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58만 11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26만 595명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개봉한 뒤, 18일 만에 500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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