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 :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주거가 악화될까 걱정되신다구요?
6,607 53
2026.02.22 02:40
6,607 53
https://x.com/i/status/2025207056933003399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주거가 악화될까 걱정되신다구요? 


그래서 서민들을 위해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보호해야 한다구요? 그러면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지금보다 더 늘리면 서민주거가 안정되나요? 그건 아니지만 지금이 최적 균형상태라 늘리지도 줄이지도 말아야 하나요?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무주택자 즉 전월세 수요도 줄어듭니다. 공급만큼 수요도 동시에 줄어드는데 전월세 공급축소만 부각하는 건 이상합니다 오히려 주택 매매시장에 매물이 증가함으로써 집값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전월세가도 안정된다는 것이 훨씬 더 논리적입니다.


현 상태에서 대규모 추가 특혜를 주어 주택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가 대폭 늘어나면 집값(그에 연동되는 주택임대료)이 오를까 내릴까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입니다.


정치란 원래 이해를 다투는 것이라 일부 정치인들이 지지 또는 소속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이런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중립적으로 정론직필해야 할 언론들 중 일부가 전면에 나서 이런 억지주장을 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필사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나은 세상을 향한 대도약과 더불어, 비정상의 정상화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 정부가 추진하는 필생의 과제입니다.


불법, 편법, 특혜, 부조리 등 온갖 비정상을 통해 소수가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힘없는 다수가 그만큼 손해를 보는 일이 계속되는 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공동체 건설은 공염불입니다.


수많은 정상화 과제중의 으뜸은 부동산투기 청산입니다. 부동산투기근절을 통한 정상국가로의 복귀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대 국가과제입니다.


공동체를 해치는 작은 사익을 버리고, 더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0 04.22 39,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82 이슈 '병원 기록' 없는 6세 이하 5만 8천 명…모두 조사 2 10:08 117
3053181 정치 [단독] 이성배, MBC 간판 아나운서→경기도지사 출사표 "정치와 방송 다르지 않죠" (인터뷰) 8 10:06 518
3053180 이슈 오늘 메이저리그에서 나왔다는 어이없는 구단 공지 5 10:05 616
3053179 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서진에 대한 의외의 사실 6 10:03 899
3053178 기사/뉴스 정일훈, 신곡 'closet' 발매…이별 후 남겨진 공허 10:03 73
3053177 유머 요시 팝콘통 털어가는 되팔렘들 ㅈ되게 하는 중인 CGV 5 10:03 1,314
3053176 유머 판다 돌보는 직원들이 판다 분장하고 있음 1 10:02 316
3053175 정보 토스행퀴 8 10:01 355
305317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5 🎧한로로 - 안녕 10:01 43
3053173 기사/뉴스 [날씨] 맑고 15도 이상 큰 일교차…강한 자외선 주의 10:01 57
3053172 기사/뉴스 "하늘에서 미확인 물체 떨어져"…밤하늘 가른 '거대 불기둥' 정체 6 09:59 1,046
3053171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와" 2 09:59 125
3053170 이슈 운전사가 차량을 버리고 지금 도보로 이동 중입니다 5 09:58 794
3053169 이슈 Ai아니지만 Ai같다고 알티타는데 덬들은 가능하다?아니다? 2 09:57 585
3053168 이슈 <힌드의 목소리>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코멘트 2 09:57 541
3053167 유머 ??? : 왜 한국인들은 남의 나라 놀러와서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냐? 4 09:55 1,359
3053166 기사/뉴스 30대 계약직 교직원이 고3 女 임신시켜…'가지부부' 아내, 끝내 우울증→극단 시도까지 ('이숙캠') 12 09:55 1,374
3053165 이슈 2026년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들 10 09:53 1,011
3053164 정치 공무원들 승진하면 승진턱 쏘지 말고 봉사활동 하라고 델꾸 나와서 하천 청소함 09:52 773
3053163 기사/뉴스 “엄마가 사준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3000% 수익률 인증글 화제 14 09:5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