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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주식 장기보유'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린다"

무명의 더쿠 | 02-22 | 조회 수 5941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자녀들이 최근 인감도장을 자꾸 요구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출연한 전원주는 무속인 천존암에게 사주 풀이를 받았다. 

천존암은 "올해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면서도 "원래 6년 전에 쓰러졌어야 했는데 한 고비 넘긴 거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고 경고했다. 이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며 "재산도 정리하실 건 정리하고, 본인 인생을 사셔라"고 조언했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사주풀이를 들은 전원주는 "가기 전에 다 쓰고 가야겠다"고 맞장구치면서 자녀들과의 이야기를 꺼냈다. 

전원주는 "벌써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다"며 "아들이 둘인데 인감도장을 자꾸 달라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게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 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도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화답했다. 

전원주는 현재 주식 30억원, 금 10억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 보유해 '주식 투자의 대가'로 불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426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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