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나리의 매니저로 등장한 인물은 “나리 제과장이 17년도에 입대했으니 7,8년 정도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해군 부사관 4년 선·후임 사이. 매니저는 “군대에 있을 때 비행을 피하는 후배들이 있었는데 나리 제과장은 그런 것도 없이 소처럼 일한 후배였다. 직무에서 최장 비행시간도 달성했을 정도. 보면서 얘랑 일하면 굶어 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김나리 제과장과 동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나리 제과장은 몇 살에 입대했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군인이 꿈이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홈베이킹이 취미였다. 군대에서도 친한 지인들 먹어보게 했다. 너무 맛있어서 팔아달라고 할 정도였다. 전역 후 쿠키 가게에서 일하게 됐는데 제품 개발을 많이 했다. 제가 만든 디저트로 사랑받기도 해서 제 가게를 차리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두쫀쿠를 창시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매니저는 “온라인에서만 2,3천개 팔리고 주문 많은 날엔 4천개까지 팔린다. 최고 매출은 하루 1억 3천원이었고 1월 매출이 25억 정도였다”고 말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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