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날 김나리 제과장은 "두쫀쿠 창시자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라고 자기소개했다.
김나리 제과장은 두쫀쿠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냐는 말에 "처음 창업한 지 1년 반 됐을 때 소규모로 시작했다. 아메리칸 쿠키 전문점이었다. 쫀득쿠키만 팔다가 그 시기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했다. 그때 저희 쫀득쿠키 단골분이 두바이 버전 쫀득쿠키를 먹고 싶다고 아이디어 내주셔서 테스트 끝에 지금의 두쫀쿠가 나왔다"고 밝혔다.
"두쫀쿠 이름은 원래 있었는데 지금의 많은 분들이 아시는 원형 형태로 만든 창시자가 저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그는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냐는 질문에 "처음 1세대처럼 반죽 자체에 카다이프를 만들어 섞었는데 확실히 식감이 잘 안 살더라. 카다이프를 분리해볼까 했다. 확실히 이러니까 겉 카다이프가 마르더라. 그래서 반죽과 반죽 사이 넣었는데 테스트 여러 번 하다가 최대한 수분이 만나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 지금 원형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했던 건 25년 1월부터 테스트를 했다. 그러다가 25년 4월 출시됐다. 퍼지기 시작한건 11월 ,12월쯤 반응이 왔다"고 말했다.
김나리 제과장의 매니저로 등장한 회사 대표는 현재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며 하루 평균 2, 3천 개의 상자를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주문 많은 날에는 무려 4천 상자가 출고됐다. 매니저는 "최고 매출이 하루에 1억 3천만 원이다. 1월 매출이 약 25억이다"라고 말해 MC들이 헉 놀라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22123364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