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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영화 흥행 돌풍에 따라 선도적 대응으로 촬영 장소 안내 나서
경북 문경시는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광이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영화 포스터와 안내 문구를 통해 촬영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문경새재에서 소중한 추억과 영화의 여운을 가득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관광공사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내를 돕고 있으며 향후 촬영지를 중심으로 영화사와 협의한 후 영화속에 등장한 촬영장소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방문객에게 안내 리플릿을 배부할 계획이다.

무슨장면인가 찾아봤는데
[왕과사는 남자, 영화에 나온 광천골 모습. 사진=문경시 제공] 광천골을 문경에서 찍었나봐 다 잘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