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정에게 건낸 심석희의 인사 "많이 노력해줘서 고마워"
8,359 39
2026.02.21 20:07
8,359 39
hLjmFR

"개인전 준비하는데도 바쁜데 계주를 더 많이 생각해줘서 고마워"

한국시간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기자회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최민정에게 인사를 건내는 심석희가 마이크를 잡은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올림픽을 선언한 동료 최민정에게 한 마디를 해달라는 기자의 주문에 심석희는 마이크를 들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꺼낸 말은 한마디 한마디 신중했습니다.

심석희는 "개인적을 준비하는데에도 많이 바쁠텐데 계주까지, 개인전보다 정말 더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계주에만 출전할 수 있는 심석희에게 계주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종목. 하지만 최민정은 3연패가 걸려있던 1,500m 등 개인전을 모두 출전하는 만큼 훈련의 다각화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민정은 계주 훈련에 힘을 쏟으며 다 함께 해내는 금메달의 순간을 꿈꿔왔습니다. 심석희는 이 부분에 대한 감사를 먼저 건낸 겁니다.

심석희는 뒤이어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는게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힘든 부분들이 많았을텐데 그런 부분들까지 정말 많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지만 최민정과 심석희는 거리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사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경기중 '고의 충돌' 의혹을 비롯해 갈등상이 수면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함께 대표팀에 선발되더라도 접촉을 피했던 두 사람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계주팀의 일원이 되어 심석희가 최민정을 직접 밀어주는 전략을 채택, 금메달을 함께 일궈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3615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19,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2,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6,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7,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33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영업익 140조 넘을 수도"...최태원 회장, 파격 전망 09:55 37
2999132 팁/유용/추천 베개 2개로 바르게 자는 법 2가지.jpg 2 09:52 579
2999131 이슈 펀치처럼 엄마에게 버려졌지만 원숭이무리에게 돌아가서 적응 잘해서 지금은 할머니라고... 09:51 341
2999130 정치 쓸데없이 뉴이재명에 또 긁힌 사람 나옴. 조국혁신당 당대표 조국 페이스북 4 09:50 296
2999129 유머 180동국대vs168고려대 해도 후자고름 (여배우 Ver.) 6 09:42 1,528
2999128 이슈 “어린 것, 싸가지 없다” 자녀 담임에 막말한 고등 교사… 法 “교권 침해” 21 09:41 988
2999127 이슈 오존 결혼발표 1 09:40 1,998
2999126 이슈 박보검한테 싸인에 PS 쓰지말라고 해본 결과.. 15 09:39 1,700
2999125 이슈 정조시대 영의정 이서구의 일화 1 09:38 315
2999124 이슈 [MV] 레인보우 - Sweet dream 09:38 62
2999123 정보 대구마라톤대회를 2월에 하는 이유 10 09:37 1,609
2999122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TOP10 진입한 약한영웅 44 09:29 2,378
2999121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성룡 (배우 성룡 맞음) 2 09:24 3,063
2999120 이슈 진짜 맑고 밝은 하와이 풍경 19 09:19 2,283
2999119 유머 권력이라는 소리 들었던 기무라 타쿠야 최근 잡지 표지 29 09:17 5,895
2999118 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9 09:17 1,686
2999117 이슈 8년전 오늘 BOSS로 데뷔한 NCT 정우 2 09:17 391
2999116 유머 아버지가 버튜버로 먹고살아 가려고 한다 6 09:13 2,445
2999115 이슈 한 일본 만화 기념영상 테마곡에 참여한 의외의 작곡가 2 09:09 694
2999114 이슈 혼자서 올림픽 금메달 6개 땀 30 09:08 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