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폐비윤씨는 조현병같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인식임
5,916 16
2026.02.21 18:58
5,916 16

ZDYnrV



- 원래부터 이상한 성격은 아니었다는 증거들 -


윤씨는 평소 허름한 옷을 입고 검소한 것을 숭상하며 매사에 정성과 조심성으로 대하였고

자신이 왕비로 간택되었다는 말을 듣자 "저는 본디 덕이 없고 과부의 집에서 자라나

보고 들은 것이 없으므로 주상의 거룩하고 영명한 덕에 누를 끼칠까 몹시 두렵습니다"라고 하니

내가 이러한 말을 듣고 더욱 더 그녀를 현숙하게 여긴다

- 성종실록 7년 7월


돌아보건대 숙의 윤씨는 성품이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마음가짐도 깊고 고와서

효성은 세 대비를 움직이고 공손하고 검소한 몸가짐은 왕을 보필하는 자리에

진실로 으뜸으로서 마땅하다고 여겼다

- 폐비 윤씨가 중전이 되던 날, 반포했던 글에서

애초에 간택후궁 출신인것 부터가 성품에 결함이 없었다는 증거이고

하물며 왕비에 오르려면 그 인품과 성정은 여러모로 검증되었다고 봐야 타당함

정희왕후 소혜왕후 성종 모두에게 인정 받았기에 왕비책봉이 된 것임





연산군 출산 및 왕비책봉 이후 주요 행동과 어록들 -



* 성종 앞에서 대놓고 비상을 들고다님 (독약)

* 성종 침전에 무통보로 쳐들어감

* 성종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 다른 후궁들을 모함하다 걸림

* 성종과 대화도중 열받는다고 국그릇을 날려버림

* 궁녀들이 성종에게 접근하면 죽인다고 엄포



성종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었다 이건 야사라서

실록으로 확인된 것은 아님

근데 굳이 이거 아니어도 이미 어나더 이셔서 필요없을듯



성종이 폐비시킨 이유도 폐비로 출궁 시키지 않으면

그 전에 내 생명을 담보할수 없다는 이유로 출궁시킨 것.



그리고 후궁들이 폐비윤씨를 모함했다는 드라마나 야사는

그냥 거르면 됨. 조선 역사상 적통 왕세자를 낳은

중전에게 대들수 있는 후궁은 단 한명도 없었음.


추가로 인수대비는 이미 시어머니 정희왕후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며느리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자세였다고 하고

아들 성종이 폐비를 사사하겠다고 하였을 때 의견을 물어보니까 아들의 편을 들어서 옳다고 편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단지 연산군이 어린 세자시절 폐세자되지 않도록 엄청 애를 썼다고 함

그녀의 죽음 진짜 성종의 의지였고 죽이고 난 다음에도 폐비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치를 떨었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26 02.20 13,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9,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7,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7,3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817 이슈 수빙수 근황...jpg 20:53 656
2998816 기사/뉴스 [속보]10년간 지속해서 여성·아동에 중요 부위 노출한 20대 바바리맨…법원, 실형 선고 2 20:52 134
2998815 이슈 해외여행가서 한식 먹는다 vs 안먹는다 (feat.풍향고) 19 20:51 531
2998814 이슈 오늘자 반응 좋았던 김재중 소속사 연습생 금발 실물.jpg 3 20:50 662
2998813 이슈 왕사남보고 정신병자 될거같아서 약한영웅 틀었음 우리 단종옵 환생 봐야해서 9 20:49 823
2998812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8 20:49 130
2998811 이슈 잘생기고 키 큰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은 장소 10 40 20:46 2,177
2998810 이슈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1 20:46 826
2998809 이슈 오늘 반응 터진 것 같은 놀면 뭐하니...jpg 24 20:43 3,867
2998808 유머 올림픽에서 데뷔(?)한 강아지 나즈굴 5 20:43 776
2998807 이슈 나홍진 신작 <호프> 포스터 대충 보면 모르는 점.jpg 17 20:43 1,832
2998806 이슈 실시간 15주년 콘서트 중인 에이핑크가 약 10년 만에 라이브 하는 곡...X (ㅅㅍㅈㅇ) 10 20:40 1,477
2998805 이슈 글로벌 숭이 된 펀치가 사육사들과 지냈던 7월에 찍힌 영상 5 20:40 1,656
2998804 유머 국가대표 소집 기간중에 생일 맞은 지소연 선수 feat 평소랑 다른 케이크 준비한 한국 축구협회 3 20:38 1,386
2998803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보물섬" 6 20:36 258
2998802 이슈 50년간 15만명을 치료한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 18 20:34 4,067
2998801 이슈 아직 안끝난 듯한 발레코어 유행 27 20:34 4,971
2998800 이슈 충치로 긴급 입원한 직원 생존율 50% 19 20:33 4,159
2998799 이슈 하츠투하츠 팬미팅 중 일렉트릭 쇼크.twt 7 20:33 1,273
2998798 이슈 노아주다 (noahjooda) -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KBS 260220 방송 1 20:32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