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故)에릭 데인 아내가 이혼 신청 철회한 이유
8,778 9
2026.02.21 18:28
8,778 9

[OSEN=선미경 기자] 



20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고(故) 에릭 데인의 아내 레베카 게이하트는 남편이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이혼 신청을 철회했는데, 그 이유는 자녀들에게 ‘가족을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게이하트는 지난해 11월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혼을 취소함으로써 딸 빌리와 조지아에게 “상황이 최악일 때조차 가족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사람들 곁에 나타난다. 그는 우리 가족이고 너희 아버지다’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아이의 엄마이 게이하트는 에릭 데인의 루게릭병 진단과 그와의 관계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초점을 맞춘 것은 딸들의 안녕이었으며, “상황이 힘들고 슬프고 좋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 에릭 데인과 레베카 게이하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지만, 2018년 게이하트가 13년 만에 이혼 신청을 했다. 그들은 7년간의 별거 끝에 이혼을 취소했고, 에릭 데인은 한 달 뒤 루게릭병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게이하트는 이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더 컷에 실린 에세이에서 “매우 복잡한 관계”라면서, 이혼 신청 철회가 잘한 일인지 잘못한 일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또 “나는 그냥 나타나서 아이들 곁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사랑은 로맨틱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가족적인 사랑”이라고 밝혔다.


에릭 데인의 가족은 피플에 보낸 성명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과의 용감한 싸움 끝에 목요일 오후 세상을 떠났음을 전한다. 루게릭병과의 여정 동안 에릭은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되었고, 같은 싸움을 겪는 다른 이들을 위해 변화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갖고 있었다. 그는 몹시 그리워질 것이며, 언제나 사랑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22118012509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8 00:06 6,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792 이슈 만약 이란에 팔레비 왕정이 복고된다면 10:05 8
3008791 이슈 문제가 잘못됐다 vs 아니다 10:05 20
3008790 이슈 혼란 속 종토방에 등장한 옛날 이야기 아저씨 1 10:05 65
3008789 유머 1918년 스페인독감이 유행할 때 가족사진 1 10:04 192
3008788 이슈 💙다슈X변우석 화보 비하인드 공개💙 10:03 26
3008787 정보 네페 12원 4 10:03 246
3008786 기사/뉴스 "230만원 노트북 샀는데 '낡은 패딩' 왔다"...택배기사가 '바꿔치기' 2 10:03 239
3008785 유머 Jonggayeokhahaengseunggangjang 4 10:02 237
3008784 유머 와우에서 콜라보 상품 나왔는데, 한국만 다른상품으로 콜라보됨 6 10:01 662
3008783 이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예고편 내일 공개. 넷플릭스. 6 10:01 302
3008782 유머 뭐? 원금도 보장되고 수익도 확정인 상품이 있다고? 2 10:00 737
3008781 이슈 뎡배펌) 왕사남 박스오피스 데이터 주고 챗지피티한테 독과점인지 물어봄 5 09:59 820
3008780 기사/뉴스 [속보] "다른 남자와 있다니" 마스터키로 전 연인 집 침입해 폭행한 20대 체포 2 09:58 309
3008779 기사/뉴스 ‘셀 코리아’ 역대 최대…외국인 국내 주식 20조 순매도 폭탄 09:58 250
3008778 기사/뉴스 김남길, '단종' 박지훈 보낸 王이었다?…'왕사남' 세계관, 타이밍 어쩌나 [엑's 이슈] 4 09:58 716
3008777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세금 추징' 무마하려 국세청 직원 고발 계획 5 09:57 559
3008776 유머 @@ : 빅스 비원에이포 비투비 메보들이 만낫는데 케이팝 얘기는 않하고 이런거나 하다 간게 ㅈㄴ어이없다 걍 2 09:56 615
3008775 유머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 쓴 블라인.jpg 9 09:54 2,257
300877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싸이코패스로 판명" 24 09:53 1,755
3008773 기사/뉴스 中외교, 이스라엘과 통화…"군사행동 즉각 중단해 확전 막아야" 4 09:53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