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故)에릭 데인 아내가 이혼 신청 철회한 이유
8,845 9
2026.02.21 18:28
8,845 9

[OSEN=선미경 기자] 



20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고(故) 에릭 데인의 아내 레베카 게이하트는 남편이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이혼 신청을 철회했는데, 그 이유는 자녀들에게 ‘가족을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게이하트는 지난해 11월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혼을 취소함으로써 딸 빌리와 조지아에게 “상황이 최악일 때조차 가족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사람들 곁에 나타난다. 그는 우리 가족이고 너희 아버지다’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아이의 엄마이 게이하트는 에릭 데인의 루게릭병 진단과 그와의 관계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초점을 맞춘 것은 딸들의 안녕이었으며, “상황이 힘들고 슬프고 좋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 에릭 데인과 레베카 게이하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지만, 2018년 게이하트가 13년 만에 이혼 신청을 했다. 그들은 7년간의 별거 끝에 이혼을 취소했고, 에릭 데인은 한 달 뒤 루게릭병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게이하트는 이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더 컷에 실린 에세이에서 “매우 복잡한 관계”라면서, 이혼 신청 철회가 잘한 일인지 잘못한 일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또 “나는 그냥 나타나서 아이들 곁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사랑은 로맨틱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가족적인 사랑”이라고 밝혔다.


에릭 데인의 가족은 피플에 보낸 성명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과의 용감한 싸움 끝에 목요일 오후 세상을 떠났음을 전한다. 루게릭병과의 여정 동안 에릭은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되었고, 같은 싸움을 겪는 다른 이들을 위해 변화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갖고 있었다. 그는 몹시 그리워질 것이며, 언제나 사랑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22118012509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31 04.23 9,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789 유머 조선시대 말투 귀여운거 뭔가를 표현할 때 강조하려고 동어 반복을 하는데 21 04:44 1,391
590788 유머 자타공인 커버곡 맛집인 최유정.jpg 04:03 404
590787 유머 잠드는 시간 3초 알감자 8 02:02 1,452
590786 유머 답정너 중남 퇴치하기 1 01:59 1,241
590785 유머 평범한 햄스터 사진의 비밀 17 01:51 2,400
590784 유머 @: 오빠 이제 그만 좀 해 노예계약이라매 500억 받는 노예가 어딨어 8 01:50 4,760
590783 유머 내가 혹시 찐따는 아닐까? 고민할때 찐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진짜가 나타남 7 01:41 2,294
590782 유머 한국 정치인 이름을 일본식 표기로 적었을때 생길 대참사 16 01:24 2,768
590781 유머 고양이 vs 무림고수 7 01:23 556
590780 유머 현재 인류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마법의 돌 7 01:01 3,398
590779 유머 중국 네티즌들에게 유행중이라는 GPT - IMAGE2를 이용한 연애게임 홍보스타일의 AI그림 8 00:58 1,609
590778 유머 그란데사이즈 고양이 6 00:55 1,299
590777 유머 구홈에서 목욕탕 임장하는데 사장님 갑자기 쫓아오시더니 설명하시면서 손을.. 5 00:50 3,849
590776 유머 뮤지컬은 취미가 아니다 25 00:43 2,412
590775 유머 원트때 느낌 생각나는 이채연 이번 안무.jpg 00:34 1,132
590774 유머 음원 저작권에 대응하는 전과자 제작진의 라이브 음원 2 00:28 1,373
590773 유머 동일판이 맞는데 아닌 것 같음.bao 9 00:26 1,358
590772 유머 찐친의 애교를 보는 리즈 4 00:25 537
590771 유머 밥을 잘 안 먹으면 벌어지는 일ㅋㅋㅋㅋㅋㅋ 00:24 1,291
590770 유머 유럽에 놀러오는 한국인들 보고 혀를 내두른다는 현지인들 50 00:16 8,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