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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역대급 포근한 주말, 일요일도 20도…비 온 뒤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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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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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1일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 밤부터 중부지방이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10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9도, 부산 18도, 제주 18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강원 강릉 21.3도, 경북 경주 20.3도, 서울 18.4도, 강원 춘천 17.8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랐다. 서울은 2월 기준 역대 2번째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강릉과 춘천은 3번째에 해당했다. 22일 낮 기온은 이날보다 3∼8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가 온 뒤 23일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25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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