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억 한채면 매달 187만원...자식 눈치 안봐도 되는데, 서울은? [부동산 아토즈]
2,057 0
2026.02.21 17:52
2,057 0

서울 아파트 전경. 뉴스1

서울 아파트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주택연금 가입자는 통상 집값이 하락할 때 늘고, 상승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2023~2025년 신규 가입자 현황을 보면 최근 들어 서울은 줄고, 지방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에서는 집값 양극화 현상이 주택연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한다. 

주택연금, 서울 줄고 지방 비중 증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를 보면 서울은 2023년 3849건에서 2024년에는 3561건으로 줄더니 2025년에는 2830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서울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20.5% 줄어든 규모로 2020년(2641건) 이후 최저치이다. 

자료 :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 :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도 이 기간 5231건(2023년)에서 4914건(2024년), 4499건(2025년) 등으로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인천은 지난해 아파트값이 실거래지수 기준으로 -0.24% 변동률을 기록하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곳이다. 

반면 지방(비 수도권)은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2023년 5035건에서 2024년에는 5407건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6.0% 늘어난 5732건을 기록한 것이다. 대전과 세종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가입자가 증가추세이다. 

통계를 보면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경우 통상 수도권 비중이 60%를 넘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전체 신규 가입자(1만3925건) 가운데 58.8%가 수도권이었다. 수도권 비중이 60% 이하로 추락한 것도 지난해가 처음이다.


연금액 늘린다...서울 가입자 늘어날까? 


공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주택연금 가입자는 15만71명에 이른다.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의 약 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앞서 정부는 주택연금 가입자 확대를 위해 대상 주택을 공시가격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넓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대상 주택 범위를 12억원 초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정부는 주택연금 가입자 확대를 위해 올 3월부터 수령금액을 높이고, 가입 초기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개선안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s://naver.me/FBMd8fIG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46 04.20 33,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25 이슈 1000만 뷰를 목전에 둔 무대영상 22:14 222
3051024 이슈 엠버 허드 행복해보이는 근황.jpg 5 22:13 434
3051023 이슈 르세라핌 - CELEBRATION (preview) 1 22:13 106
3051022 유머 일론 머스크의 폭탄 발언 "3년뒤 돈은 없어집니다" 1 22:13 302
3051021 기사/뉴스 마흔 된 문근영 "국민 여동생 수식어, 무섭고 버거웠다"(유퀴즈) [TV캡처] 22:12 155
3051020 이슈 현재 멜론 연간 누적 TOP10 상황.........................................jpg (덬들은 10곡 중에 몇 곡이나 앎?) 12 22:12 374
3051019 이슈 최근 둘째 출산한 가수 거미 근황 2 22:11 975
3051018 이슈 사라다빵 논란 관련 케이찹사라다 입장문 8 22:11 890
3051017 유머 개까불다가 효연한테 빠따 맞게 생긴 윤아.twt 4 22:11 336
3051016 팁/유용/추천 덬들이 제일 좋아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시즌 커플은???.jpgif 19 22:10 317
3051015 이슈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1 22:10 492
3051014 기사/뉴스 서인영 "전성기 때 수입 100억...쇼핑으로 다 써" (유퀴즈)[종합] 22:10 218
3051013 정보 54회 [예고] 베를린의 슬픈 영웅, 마라토너 손기정 I 셀럽병사의 비밀 22:09 32
3051012 기사/뉴스 김구라 늦둥이 5살 딸 포착됐다 5 22:09 1,750
3051011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2일 각 구장 관중수 2 22:08 346
3051010 이슈 리더는 시작부터 다르다 2 22:08 215
3051009 이슈 영철버거 장학금 받고 모른척한 사람들.jpg 14 22:08 1,335
3051008 기사/뉴스 '롯데 충격의 10위 추락' 패패패패패 무기력 완패…'사직 스쿠발' 나와도 소용 없었다 [사직 게임노트] 2 22:07 293
3051007 이슈 [ON FILM] 온앤오프 HYOJIN - 사랑인가 봐 (원곡 : 멜로망스) 22:06 55
3051006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3일 각 구장 선발투수 2 22:05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