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왕'이 되어 돌아온 '장구의 신' 박서진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토크대기실을 환하게 물들인다.
이찬원은 한층 훤칠해진 박서진의 외모에 감탄하며 "어쩜 이렇게 날이 갈수록 비주얼이 좋아지냐"라며 비결을 묻는데, 이때 박서진이 "행사를 할 때마다 행사료 일부를 수술 비용으로 차곡차곡 쌓는 중"이라며 파격적인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또한 이찬원이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박서진과 마주한 목격담을 꺼내며 "서진씨 집이 청담동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자주 봤다"라고 수상한(?) 행적에 의문을 드러내자, 박서진은 태연하게 "청담에 아버지, 가로수길에 아버지 한 분씩 계신다"라고 '얼굴의 아버지' 존재를 공개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

박서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22117142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