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 천만 신화 쓸까
2,249 20
2026.02.21 16:19
2,249 20
JPBJBx



(MHN 김설 기자)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8일째인 21일 오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설 연휴를 포함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일궈낸 값진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이번 기록은 역대 흥행 사극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독보적이다.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일)보다 이틀 앞선 기록이며,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동일한 흥행 속도다.


이에 따라 영화계에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왕' 자가 들어가는 사극의 천만 흥행 계보를 '왕과 사는 남자'가 성공적으로 이어받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강렬한 서사를 담고 있다. 유해진의 묵직한 연기와 박지훈의 섬세한 감정선이 시너지를 내며 관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과몰입'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영화의 여운을 잊지 못한 팬들이 실제 촬영지인 청령포를 직접 방문하거나, 자발적인 N차 관람(다회차 관람)을 이어가는 등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cSubFn


개봉 3주 차를 맞아 부산과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 중인 '왕과 사는 남자' 팀은 현장에서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하고 관객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서로가 서로에게 축하를 건네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 또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쇼박스


https://v.daum.net/v/20260221155723577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61 17:02 9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30 유머 100만 여행유튜버가 깨달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 1 17:48 373
3011629 이슈 몬스타엑스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홍콩/마카오 공연 취소 안내 10 17:47 436
3011628 기사/뉴스 이란 정규군만 61만명…'수천명 쿠르드족' 변수 못 될 듯 2 17:47 76
3011627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진입 순위 17:43 182
3011626 기사/뉴스 故 최진실 유산이 300억? 모친이 밝힌 진실은…“남긴 건 부동산 2채뿐” 21 17:42 1,731
3011625 이슈 신혼 여행 중 부고를 받은 신혼 부부 62 17:42 3,204
3011624 기사/뉴스 하이브 판결문에 적시된 ‘밀어내기’ 정황…연매협 대응 온도차 논란 1 17:42 217
3011623 정보 원덬이 영원히 그리워하는 삼양의 불닭소스 시리즈 중 하나......🔥 17:42 310
3011622 이슈 일뽕이라며 처맞은 딘토 반전 ㄷㄷ 29 17:42 1,620
3011621 기사/뉴스 [현장] 구윤철 부총리, 유가 급등에 주유소 현장 점검…"정유사 가격 구조 살필 것" 1 17:41 109
3011620 정치 ‘중동전쟁 불법 아니냐’ 지적에…외교장관 “우방국 전쟁 언급 곤란” 11 17:41 241
3011619 이슈 5월에 일본야구 오릭스 경기 직관하면 주는 피카츄 유니폼 7 17:40 384
3011618 이슈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 이란 혁명수비대에 체포? 9 17:38 696
3011617 기사/뉴스 아마겟돈 위해 '신의 힘' 모으나…트럼프 '백악관 기도회' 논란 14 17:36 521
3011616 이슈 이탈리아의 법을 개정시킨 사람 2 17:33 577
3011615 기사/뉴스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인천세관 직원들, 백해룡 경정 고소 7 17:30 1,067
3011614 이슈 역주행하길 바라는 삼각형📐 17:29 532
3011613 기사/뉴스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29 17:28 891
3011612 이슈 :🤖 : 나 지금 **승려** 가 됐어 8 17:27 1,222
3011611 이슈 삼성 원태인 재검진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 90% 이상 회복 14 17:2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