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도 여행 간 20대 여성 집단성폭행…동행 남성까지 숨져, 범인 3명 사형
7,244 50
2026.02.21 14:27
7,244 50
llitmM

1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카르나타카주 강가바티 제1추가지방법원은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기소된 말레시(22), 사이(21), 샤라나파(27) 등 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3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피 인근 퉁가바드라강 운하 주변에서 발생했다.


당시 27세 이스라엘 여성 관광객과 그가 머물던 홈스테이 주인인 29세 인도 여성은 운하 근처에서 별을 보던 중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들과 함께 있던 남성 관광객 3명(인도인 2명, 미국인 1명)도 함께 피해를 입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한 가해자들은 남성 3명을 인근 운하로 밀어 넣은 뒤, 여성 2명을 구타하고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2대와 현금 9500루피(약 15만원)를 빼앗아 달아났다.


운하에 빠진 남성 가운데 2명은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관광 가이드였던 인도인 남성 1명은 실종됐다가 며칠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법원은 지난 6일 유죄를 인정한 데 이어 이번 선고에서 사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국내외 관광객을 상대로 저질러진 극도로 잔혹한 범죄”라며 “법의 권위와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고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사형 집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인도에서는 사형 제도가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집행 사례는 제한적이며, 마지막 사형 집행은 2020년 이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인도에서는 성범죄가 지속적인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보고된 강간 사건은 약 3만 건에 달했으며, 여성과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 문제가 국제사회에서도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https://naver.me/F3EgGcZr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25 02.20 13,2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9,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7,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5,3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786 이슈 오정세랑 학씨아저씨가 나오는 시한부 드라마...... 20:18 26
2998785 이슈 영화 왕과사는남자 본 사람들 은근 소취중일지도 모르는 것 (ㅅㅍㅈㅇ) 1 20:18 74
2998784 이슈 오직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 20:17 124
2998783 이슈 ??? : 아니 진짜 야식으로 여자들끼리 무슨 정없게 샐러드예요...jpg 3 20:17 386
2998782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시상식에서 피겨 금메달 챙겨주는 은메달 1 20:16 498
2998781 이슈 중독성 오지는 애기들 만화에 나오는 명곡 2 20:15 139
2998780 이슈 뉴욕 호텔 비용 실화냐?; 6 20:13 1,001
2998779 이슈 올해 S&P500 종목별 등락률.jpg 4 20:11 1,324
2998778 이슈 [왕사남] "제가 그렇게까지 했던 건 선배님들께 어떤 에너지를 드리고 싶어서였어요. 저를 보시고 '저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여기까지 유배를 왔나' 하는 안쓰러운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셨으면 했거든요." 15 20:11 954
2998777 이슈 어느 생선가게 오픈런..jpg 5 20:09 1,925
2998776 유머 반반결혼 레전드 실화.jpg 33 20:09 1,985
2998775 기사/뉴스 최민정에게 건낸 심석희의 인사 "많이 노력해줘서 고마워" 19 20:07 2,415
2998774 이슈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처럼 된 일본의 WBC 중계권 5 20:06 1,221
2998773 이슈 북한의 남침 예상도 27 20:05 2,762
299877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효린 x 지연 x 에일리 "Super Star" 20:04 94
2998771 이슈 日가족 억울한 참변... 가스관 이상 보고 받고도 윗선이 4년간 무시 8 20:04 1,303
2998770 이슈 한때 가난한나라에서 왔다는 무시받으며 서유럽으로 일하러갔지만 이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나라 4 20:04 1,844
2998769 이슈 2026년 현재까지 국장 vs 미장 성적표.jpg 8 20:04 1,035
2998768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𝐸-𝐸-𝐸-𝐸𝑙𝑒𝑐𝑡𝑟𝑖𝑐 𝑆ℎ𝑜𝑐𝑘 ⚡︎ 2 20:04 360
2998767 기사/뉴스 “조용한 선행” 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시각장애인 단체 초청...뒤늦게 알려진 미담 4 20:03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