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도 여행 간 20대 여성 집단성폭행…동행 남성까지 숨져, 범인 3명 사형
7,616 50
2026.02.21 14:27
7,616 50
llitmM

1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카르나타카주 강가바티 제1추가지방법원은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기소된 말레시(22), 사이(21), 샤라나파(27) 등 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3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피 인근 퉁가바드라강 운하 주변에서 발생했다.


당시 27세 이스라엘 여성 관광객과 그가 머물던 홈스테이 주인인 29세 인도 여성은 운하 근처에서 별을 보던 중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들과 함께 있던 남성 관광객 3명(인도인 2명, 미국인 1명)도 함께 피해를 입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한 가해자들은 남성 3명을 인근 운하로 밀어 넣은 뒤, 여성 2명을 구타하고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2대와 현금 9500루피(약 15만원)를 빼앗아 달아났다.


운하에 빠진 남성 가운데 2명은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관광 가이드였던 인도인 남성 1명은 실종됐다가 며칠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법원은 지난 6일 유죄를 인정한 데 이어 이번 선고에서 사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국내외 관광객을 상대로 저질러진 극도로 잔혹한 범죄”라며 “법의 권위와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고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사형 집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인도에서는 사형 제도가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집행 사례는 제한적이며, 마지막 사형 집행은 2020년 이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인도에서는 성범죄가 지속적인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보고된 강간 사건은 약 3만 건에 달했으며, 여성과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 문제가 국제사회에서도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https://naver.me/F3EgGcZr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18,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84,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6,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1,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2,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073 유머 일드덬들 빵터질 카카후카카 한줄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2:53 208
2999072 이슈 화재현장에서 화재 진압하는 로봇들 2 02:51 230
2999071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 :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주거가 악화될까 걱정되신다구요? 6 02:40 579
2999070 이슈 댓글 난리나있는 소시 유리.jpg 8 02:39 2,443
2999069 이슈 지금은 너희들이 선생님없이는 싫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선생님을 까맣게 잊게 될거야 11 02:29 1,670
2999068 기사/뉴스 박보검, 다정한 리더십 빛났다…박해준-최대훈 등장에 ‘반색’ (보검매직컬) 1 02:28 199
2999067 유머 고2때 FM 반장이었다는 포레스텔라 강형호의 수학여행 ssul 1 02:25 222
2999066 유머 정우의 아빠(펜싱 김준호) 유튜브 라방 불참 이유ㅋㅋㅋㅋㅋㅋ 6 02:25 1,298
2999065 이슈 중독성 어마어마했던 밀레니엄 히트 팝송.ytb 1 02:24 311
2999064 기사/뉴스 박보검도 웃었다...'보검 매직컬', 2049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4 02:24 303
2999063 유머 독도가 한국땅이 맞는 이유 21 02:19 1,800
2999062 이슈 케이팝 오타쿠인데 이 노래 모른다? 겸 상 절 대 안 함(이렇게 쓰면 다들 들어주겠지?) 2 02:19 439
2999061 이슈 요즘 봄동 바이럴 너무 심한것 같지 않아? 55 02:17 3,585
2999060 기사/뉴스 1년 전 로또 1등 당첨자, 지급 만료일 앞두고 극적 수령 7 02:16 1,382
2999059 기사/뉴스 기승전 엔비디아 실적…코스피 5500~5800 [주간 증시 전망] 02:14 512
2999058 이슈 ‘러브캐처’ 김지연 유튜브 업뎃 ㅡ 이혼 운동 많이 된다 5 02:13 1,204
2999057 이슈 있지(ITZY) 류진 that's a no no💃챌린지 15 02:11 246
2999056 기사/뉴스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02:10 1,001
2999055 유머 투컷적 사고 3 02:09 330
2999054 정보 미국 지도를 보고 켄터키 주의 위치를 찾는 법 7 02:0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