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사진 빼달라" 불안…졸업식서 떠는 학생들
3,699 3
2026.02.21 13:47
3,699 3

졸업식 시즌이죠. 요즘에는 추억이 담긴 졸업앨범을 학생들이 두려워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바로 딥페이크 때문입니다.

 

졸업식 사진이 나도 모르는 사이 음란물 등에 이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인데요.

 

전북의 한 중학교는 아예 지난 가을 졸업앨범 제작 전에 '사진이 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학생은 그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 제작·유포 금지를 약속하는 서약서 작성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곳만의 얘기가 아니고요.

 

경북 포항시의 한 초등학교는 졸업 사진을 조작하거나 온라인에서 활용하지 않고, 만약 위반하면 법적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학생들이 작성했습니다.

 

학교 측이 이렇게 민감하게 대응하는 이유, 유사 피해가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딥페이크 범죄 가해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10대였고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선 10대 이하 피해자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4832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DZWJwH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0 05.04 28,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1,5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8,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8,9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23 기사/뉴스 [공식] 있지 예지, 컴백 2주 앞두고 허리디스크 진단…"월드투어 퍼포먼스 제한" (전문) 23 18:44 1,195
420822 기사/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일면식 없어…충동 느껴 범행"(종합2보) 31 18:34 1,279
420821 기사/뉴스 [속보] "자살 고민하다 범행"…광주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한 20대 체포 250 18:25 13,044
420820 기사/뉴스 [단독] "출동키트 대량 구매"...2024년 초 '계엄 밑 작업' 시작? 9 17:30 1,194
420819 기사/뉴스 한밤 광주 도심, 이유 없이 죽은 여고생… '묻지마 살의' 진술에 프로파일러 투입 13 17:28 1,994
420818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에 12개월 보호관찰 선고 [할리우드비하인드] 10 17:27 1,285
420817 기사/뉴스 [속보] 광주 ‘묻지마 살해’ 피의자…“모르는 여고생, 밤길에 우연히 마주쳐 범행” 53 16:57 3,147
420816 기사/뉴스 로이킴, 국내 명곡 6곡 다시 부른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20일 발매 3 16:56 447
420815 기사/뉴스 5월20일 kbs 기쁜 우리 좋은 날 드라마 결방 확정 1 16:48 739
420814 기사/뉴스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과 작별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 10 16:27 2,855
420813 기사/뉴스 [KBO]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29 15:29 3,005
420812 기사/뉴스 [단독] 트립닷컴,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약관 '미개정'...'개인정보 도용' 정황 5 14:05 989
420811 기사/뉴스 ‘별 하나 추가됐다’ 자랑한 촉법소년…부작용 우려에 촉법 연령 만 14세 현행유지로 가닥 [세상&] 31 13:52 2,087
420810 기사/뉴스 투바투 범규, ‘제2의 깝권’ 탄생? 예능 야망 폭발…애교 17종 봉인 해제(라스) 5 13:47 646
420809 기사/뉴스 [속보] 광주서 여고생 살해후 도주한 20대男 잡았다…“말다툼하다 흉기” 576 13:43 54,564
420808 기사/뉴스 가비, 멧 갈라 불참 이유?…“안나 언니가 정신없었나 보네” 4 13:43 3,608
420807 기사/뉴스 [단독] 경찰, "이재명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공소권 없음' 종결 19 13:11 1,866
420806 기사/뉴스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41 12:38 6,260
420805 기사/뉴스 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6 12:24 2,005
420804 기사/뉴스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공식) 18 12:12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