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내 사진 빼달라" 불안…졸업식서 떠는 학생들

무명의 더쿠 | 02-21 | 조회 수 3661

졸업식 시즌이죠. 요즘에는 추억이 담긴 졸업앨범을 학생들이 두려워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바로 딥페이크 때문입니다.

 

졸업식 사진이 나도 모르는 사이 음란물 등에 이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인데요.

 

전북의 한 중학교는 아예 지난 가을 졸업앨범 제작 전에 '사진이 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학생은 그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 제작·유포 금지를 약속하는 서약서 작성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곳만의 얘기가 아니고요.

 

경북 포항시의 한 초등학교는 졸업 사진을 조작하거나 온라인에서 활용하지 않고, 만약 위반하면 법적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학생들이 작성했습니다.

 

학교 측이 이렇게 민감하게 대응하는 이유, 유사 피해가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딥페이크 범죄 가해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10대였고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선 10대 이하 피해자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4832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DZWJwH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정후 발목 이상 없다 “부기도 없고, 정상출전 가능”
    • 18:13
    • 조회 0
    • 기사/뉴스
    • ‘생후 20개월’ 아기가 주검으로…“영양결핍 사망 추정”
    • 18:13
    • 조회 13
    • 기사/뉴스
    • 강훈식 “원유 600만배럴 도입…UAE서 우리 국민 탄 여객기 출발”
    • 18:11
    • 조회 81
    • 기사/뉴스
    4
    • [단독] NCT 도영, 군복무에도 의리…블핑 지수 지원사격 '월간남친' OST 부른다
    • 18:09
    • 조회 81
    • 기사/뉴스
    1
    • [속보] '왕사남', 누적관객 1000만 돌파 역대 34번째, 한국영화 25번째
    • 18:05
    • 조회 1888
    • 기사/뉴스
    126
    • 이란 정규군만 61만명…'수천명 쿠르드족' 변수 못 될 듯
    • 17:47
    • 조회 423
    • 기사/뉴스
    7
    • 故 최진실 유산이 300억? 모친이 밝힌 진실은…“남긴 건 부동산 2채뿐”
    • 17:42
    • 조회 3716
    • 기사/뉴스
    44
    • 하이브 판결문에 적시된 ‘밀어내기’ 정황…연매협 대응 온도차 논란
    • 17:42
    • 조회 487
    • 기사/뉴스
    4
    • [현장] 구윤철 부총리, 유가 급등에 주유소 현장 점검…"정유사 가격 구조 살필 것"
    • 17:41
    • 조회 207
    • 기사/뉴스
    1
    • 아마겟돈 위해 '신의 힘' 모으나…트럼프 '백악관 기도회' 논란
    • 17:36
    • 조회 738
    • 기사/뉴스
    19
    •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인천세관 직원들, 백해룡 경정 고소
    • 17:30
    • 조회 1321
    • 기사/뉴스
    7
    •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 17:28
    • 조회 1044
    • 기사/뉴스
    37
    • "여기서 왜 JTBC가 나와?"…'히말라야 원정대', 파국의 발대식
    • 17:24
    • 조회 1234
    • 기사/뉴스
    7
    • [TF리뷰] '월간남친' 지수 변주 기다리다, 서강준 3회 34분에 '구독 연장'
    • 17:23
    • 조회 2044
    • 기사/뉴스
    21
    •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 17:21
    • 조회 1107
    • 기사/뉴스
    6
    • [다큐 뉴스타파]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 17:18
    • 조회 929
    • 기사/뉴스
    19
    • "충주맨만 떠난 게 아니다"…금융위·금감원 엑소더스
    • 17:17
    • 조회 3152
    • 기사/뉴스
    18
    •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 17:14
    • 조회 1303
    • 기사/뉴스
    6
    •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 17:14
    • 조회 31124
    • 기사/뉴스
    404
    •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 17:12
    • 조회 967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