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지·김유란/봅슬레이 대표팀 : 노력하다 보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게인 평창 가능할까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파이팅! 파이팅!]내일 새벽 3시, 김유란과 전은지는 마지막 주행에 나섭니다.
그에 앞서 오늘 오후 6시엔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이 출격합니다.
세 달 전, 같은 트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김진수 팀은 우리나라 봅슬레이 4인승 역사상 최초로 메달을 따냈습니다.
[김형근/봅슬레이 대표팀 : 짧고 굵게 정상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진수/봅슬레이 대표팀 : 그 땀이 헛되지 않게, 꼭 좋은 결과를 들고 오겠습니다.]
[팀 킴 파이팅!]
경기 하루 전, 마지막 연습을 끝낸 선수들의 각오도 다부집니다.
[전수현/봅슬레이 대표팀 : 많이 맞춰봤기 때문에 긴장은 전혀 되지 않고요.]
[이도윤/봅슬레이 대표팀 : 제가 (석영진) 팀의 막내지만 정말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평소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던 원윤종 선배의 IOC 선수 위원 당선도 새로운 자극이 됐습니다.
[석영진/봅슬레이 대표팀 : 숙소 와서 (당선) 소식을 접했는데 저희도 잘해서 메달을 따야겠지만, 저희가 메달을 딴 것만큼의 좋은 희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올림픽 피날레를 장식할 봅슬레이 4인승.
안방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봅슬레이만의 응원법도 선보였습니다.
[전수현/봅슬레이 대표팀 : {헛, 둘} 하면은 저희가. (여러분들이) {고고고고고고고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창 이후 8년 만에 새 역사에 도전하는 우리 봅슬레이.
팀워크로 하나되는 최고의 레이스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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