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이 박해준, 최대훈과 함께 역대급 영업을 불태웠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에서는 이발소 삼 형제와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붕어빵 데이'로 마을 주민과 맛있는 간식, 온정을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평균 1.7%, 최고 2.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먼저 박보검은 시간이 늦어 머리를 하지 못한 여자 어린이 손님의 눈물을 지나치지 못하고 곧바로 헤어 스타일링을 해주는 고운 마음씨로 두 번째 영업도 연장 근무로 종료했다. 이어 일과를 마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숙소 평상에 나란히 누워 고된 하루의 소회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tvN
무엇보다 알바생들 덕에 여유가 생긴 곽동연이 마을 주민들을 대접하고 이발소도 홍보할 겸 붕어빵과 어묵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붕어빵 기술을 갓 전수받은 박해준은 한꺼번에 밀려든 손님 행렬에 당황했으나 정성을 다해 붕어빵을 구워내며 곽동연과 '붕어빵 듀오'로 활약했다. 더불어 두 명의 초등학생이 바쁜 '붕어빵 듀오'를 돕는 일일 알바생으로 주문과 배달을 도맡아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박보검과 이상이 역시 '붕어빵 데이' 효과로 물밀듯 밀려든 손님들로 인해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염색 손님이 급증하자 박보검은 최대훈과 역할을 분담해 시술 속도를 높이는 등 베테랑다운 판단력을 발휘했다. 염색약 도포부터 드라이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며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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