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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보검도 웃었다...'보검 매직컬', 2049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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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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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보검 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이 박해준, 최대훈과 함께 역대급 영업을 불태웠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이발소 삼 형제와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붕어빵 데이’로 마을 주민과 맛있는 간식, 온정을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평균 1.7%, 최고 2.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먼저 박보검은 시간이 늦어 머리를 하지 못한 여자 어린이 손님의 눈물을 지나치지 못하고 곧바로 헤어 스타일링을 해주는 고운 마음씨로 두 번째 영업도 연장 근무로 종료했다. 이어 일과를 마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숙소 평상에 나란히 누워 고된 하루의 소회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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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삼 형제의 세심한 배려와 훈훈한 모멘트는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됐다. 생신을 맞은 할머니 손님을 위해 곽동연이 직접 만든 말차 티라미수 케이크를 들고 삼 형제가 나란히 할머니 댁을 깜짝 방문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연 것. 여기에 이상이가 생신 기념으로 할머니를 직접 목욕탕까지 모셔다드리는 특급 서비스를 선사하며 단순한 영업을 넘어 마을 주민들과 진심으로 동화된 삼 형제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보검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을 맺은 박해준, 최대훈이 특급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최대훈은 영업용 성대와 넉살 좋은 입담으로 알바 고수의 향기를 풍기며 손님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섬세한 샴푸 실력과 꼼꼼한 뒷정리까지 해내며 전천후 알바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무엇보다 알바생들 덕에 여유가 생긴 곽동연이 마을 주민들을 대접하고 이발소도 홍보할 겸 붕어빵과 어묵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붕어빵 기술을 갓 전수받은 박해준은 한꺼번에 밀려든 손님 행렬에 당황했으나 정성을 다해 붕어빵을 구워내며 곽동연과 ‘붕어빵 듀오’로 활약했다. 더불어 두 명의 초등학생이 바쁜 ‘붕어빵 듀오’를 돕는 일일 알바생으로 주문과 배달을 도맡아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박보검과 이상이 역시 ‘붕어빵 데이’ 효과로 물밀듯 밀려든 손님들로 인해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염색 손님이 급증하자 박보검은 최대훈과 역할을 분담해 시술 속도를 높이는 등 베테랑다운 판단력을 발휘했다. 염색약 도포부터 드라이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며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재료 소진으로 붕어빵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이어진 연장 근무 끝에 드디어 마무리된 영업 현장. 그동안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했던 박보검이 처음으로 방전돼 과연 남은 영업은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N 제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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