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도 웃었다...'보검 매직컬', 2049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2,169 54
2026.02.21 12:24
2,169 54

RaEHgS
 

[OSEN=연휘선 기자] '보검 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이 박해준, 최대훈과 함께 역대급 영업을 불태웠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이발소 삼 형제와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붕어빵 데이’로 마을 주민과 맛있는 간식, 온정을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평균 1.7%, 최고 2.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먼저 박보검은 시간이 늦어 머리를 하지 못한 여자 어린이 손님의 눈물을 지나치지 못하고 곧바로 헤어 스타일링을 해주는 고운 마음씨로 두 번째 영업도 연장 근무로 종료했다. 이어 일과를 마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숙소 평상에 나란히 누워 고된 하루의 소회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LCQDwP
 

이발소 삼 형제의 세심한 배려와 훈훈한 모멘트는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됐다. 생신을 맞은 할머니 손님을 위해 곽동연이 직접 만든 말차 티라미수 케이크를 들고 삼 형제가 나란히 할머니 댁을 깜짝 방문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연 것. 여기에 이상이가 생신 기념으로 할머니를 직접 목욕탕까지 모셔다드리는 특급 서비스를 선사하며 단순한 영업을 넘어 마을 주민들과 진심으로 동화된 삼 형제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보검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을 맺은 박해준, 최대훈이 특급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최대훈은 영업용 성대와 넉살 좋은 입담으로 알바 고수의 향기를 풍기며 손님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섬세한 샴푸 실력과 꼼꼼한 뒷정리까지 해내며 전천후 알바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무엇보다 알바생들 덕에 여유가 생긴 곽동연이 마을 주민들을 대접하고 이발소도 홍보할 겸 붕어빵과 어묵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붕어빵 기술을 갓 전수받은 박해준은 한꺼번에 밀려든 손님 행렬에 당황했으나 정성을 다해 붕어빵을 구워내며 곽동연과 ‘붕어빵 듀오’로 활약했다. 더불어 두 명의 초등학생이 바쁜 ‘붕어빵 듀오’를 돕는 일일 알바생으로 주문과 배달을 도맡아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박보검과 이상이 역시 ‘붕어빵 데이’ 효과로 물밀듯 밀려든 손님들로 인해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염색 손님이 급증하자 박보검은 최대훈과 역할을 분담해 시술 속도를 높이는 등 베테랑다운 판단력을 발휘했다. 염색약 도포부터 드라이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며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재료 소진으로 붕어빵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이어진 연장 근무 끝에 드디어 마무리된 영업 현장. 그동안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했던 박보검이 처음으로 방전돼 과연 남은 영업은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N 제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0973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3 02.28 44,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7,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8,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2,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37 유머 아 ㅋㅋ 이 ㅔ 몬데요 내 ㅣ여 돌려줘요 20:57 102
3006936 이슈 천우희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 각인 시켰던 작품...jpg 2 20:56 350
3006935 정치 싱가폴에서도 부동산 때리는 이재명 대통령 트윗 1 20:56 228
3006934 이슈 저 보자기를 보면 한국인들은 대단히 귀한 물건처럼 인식해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 20:56 306
3006933 기사/뉴스 “여행비 절반 돌려드려요!”…4월 시행되는 ‘반값여행’, 16곳은 어디? 2 20:55 325
3006932 이슈 아랍어가 모어지역이면 아랍이라고 봐야 한다는 트위터 4 20:53 513
300693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앞으로는 손실 되도록 설계" 11 20:51 744
3006930 이슈 한국 여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 통역사가 k리그에 전파하고 있는것 20:51 371
3006929 정치 [속보] 이재명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둬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한다" 26 20:51 977
3006928 이슈 드라마 <태연한 거짓말> 여주로 잘어울릴것 같은 배우는.gif 28 20:51 869
3006927 이슈 원덬 주관적으로 그냥 부르기도 어려울거같은 여돌 노래 1위 20:50 161
3006926 이슈 한혜진이 예능인인 줄 아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상.jpg 11 20:48 2,022
3006925 이슈 박지훈 : ‘눈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게 정말 두려웠어요 9 20:47 1,061
3006924 유머 23년 전 봉준호가 찍은 배우 박해일 사진 12 20:47 1,550
3006923 이슈 오늘자 팬들 사이에서 만족도 엄청 높은 것 같은 인기가요 MC즈 착장 3 20:45 657
3006922 유머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 짤의 진실 5 20:45 1,496
3006921 이슈 충주맨에게 유튜브 '딸각'이라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7 20:44 1,854
3006920 유머 언니랑 나랑 그림차이 봐 9 20:42 2,331
3006919 유머 [속보] 아베 前 총리, 하메네이 만나 회담 중 185 20:41 15,386
3006918 이슈 귀엽고 웃기다고 쇼츠 반응 좋은 하투하 디스전 너 나와!...shorts 9 20:41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