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린샤오쥔 "황대헌에 감정 없다, 다 지난 일"… 중국 귀화 후 처음 입장 밝혔다 [지금 올림픽]
3,976 25
2026.02.21 12:04
3,976 25
Q 한국 임종언 선수가 롤모델이라 했는데?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종언이랑은 애기 때부터 봐왔던 친구라 제가 항상 그냥 최선을 다하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애기 때 봤는데 지금 같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기분이 약간 묘한 것도 있고, 그래서 그냥 선수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저도 항상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종언이도 항상 가끔 저한테 조언 같은걸 구하면 저도 항상 그냥 최선을 다하라고 좋은 말 해주는 것 같아요." 

Q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어떤 생각?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번 무대가 제가 평창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출전한 제 두 번째 올림픽이었는데요. 8년이라는 시간이 좀 길고 짧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음…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고 그만두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제 인생의 전부가 쇼트트랙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귀 닫고 눈감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란 생각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좀 이번 결과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거에 대해서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고 앞으로 선수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서 열심히 다시 재밌게 달리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Q 팬들은 황대헌 선수와 맞대결 기대했는데?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딱히 그런 생각은 없고 선수로서 경기장에 들어가면 어떤 선수랑 경쟁하든 최선을 다할 뿐이고 저도 항상 그런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 하진 않았던 것 같다." 

Q 황대헌과의 스토리 때문에 많은 얘기 나오는데?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아 뭐… 딱히 어떤 생각이 든다기보다 다 지난 일이고 그거에 대해서 딱히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저희 어머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 결과도 좋지만 너가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그 과정이 더 중요한 거라고. 과정이 중요한 거고 일희일비하지 말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크게 그런 건 없는 거 같고.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이 있잖아요. 그냥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운동선수로서 다시 제 자리도 돌아가서 그냥 운동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그땐 어렸었고. 저도 힘든 일을 겪을수록 더 단단해진 거 같아요. 그냥 지난 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앞으로 저에게 더 행복한 날이 찾아올 거라 저는 믿고 그래서 운동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Q 다음 올림픽 출전은?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아쉬움도 있는데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이번 경기하면서 좀 느껴서 일단은 지금은 좀 쉬고 싶고 한동안 쉬고 다시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b8Mjw1Lw3s?si=7b9mTmSwU0ZN2AW_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6,0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21 이슈 샤를 르클레르, 결혼식 모습 1 04:34 77
3007820 이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광고 찍은 권상우 이다희 04:31 84
3007819 이슈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으로 결국 미국 주요 시상식들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휩쓴 오웬 쿠퍼 (남자 아역 배우 맞음) 2 04:30 167
3007818 기사/뉴스 엷어지는 눈썹에 문신했더니…어느날 OO가 화끈? 6 03:52 1,217
3007817 유머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고양이 3 03:49 665
3007816 이슈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핫초코 광고 1 03:48 241
3007815 기사/뉴스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03:47 969
3007814 유머 개더러운데 개시원한 영상 (발톱주의) 10 03:45 796
3007813 이슈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 말투 특 8 03:26 2,141
3007812 이슈 자이제 “진짜“들의시간이다 1 03:10 1,295
3007811 유머 탑급 멘토들한테 평가 받는 효리수 5 03:09 1,136
3007810 유머 교수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질문했을 때 : 3 03:04 824
3007809 이슈 현재 일본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만화가의 글...jpg 19 02:53 3,655
3007808 이슈 아 출근 적성에 안 맞아 12 02:52 1,297
3007807 유머 둘리인성 논란.jpg 3 02:52 1,120
3007806 이슈 정보) 예전에 관상은 900만 관객 기념으로 타임스퀘어에서 팬이벤트를 한적이있음 7 02:49 1,882
3007805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7...jpg 4 02:48 669
3007804 이슈 다이소 빨리 부동산도 해라고 3 02:47 1,222
3007803 이슈 롯데리아 알바하면 아이스크림 잘 뽑아요? 2 02:46 1,108
3007802 정보 5400명이 투표한 뉴진스 정체성 멤버 71 02:43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