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 번 스피또1000을 구매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가수 박서진이 자신을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을 꿨다.
꿈에서 깬 A씨는 길몽이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평소와 달리 특별한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A씨는 지난 설 연휴에 드라이브하다가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했다. 집에 돌아와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 그 꿈이 행운을 가져다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갚고 자녀 결혼 자금에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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