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SH, 한강버스에 214억 추가 대여…총 1141억 투입했다
2,083 38
2026.02.21 11:32
2,083 38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해 말 한강버스 운영사에 214억 원을 추가 대여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SH가 현재까지 한강버스에 투입한 자금은 설립자본금 51억 원을 포함해 총 1141억 원에 달한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 잠실선착장 인근 한강 저수심 구간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SH 재무건전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한강버스에 대한 과도한 공적 자금 투입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비즈한국 취재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채현일 의원실 자료를 종합하면, SH는 지난해 12월 주식회사 한강버스에 214억 원을 추가로 대여했다. 이자율은 4.6%, 대여기간은 한강버스 사업기간 종료일인 2045년(운항개시일로부터 20년)까지다. SH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비 및 운영비 증가로 한강버스 자금 부족이 발생했다고 판단, 신규 자금 투입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대주주로서 추가 대여금 지원을 결정했다.

 

SH가 현재까지 한강버스에 투입한 자금은 1141억 원이다. 2024년 6월 한강버스 설립자본금으로 51억 원을 출자한 이후 2024년 7월 271억 원, 2024년 11월 495억 원, 지난해 4월 110억 원, 지난해 12월 214억 원을 대여했다. 출자 자본금을 빼면 대여금 규모만 1090억 원에 달한다. 모두 한강버스 유동성 공급 취지였다. 한강버스는 서울시 운항결손액 보조금 지급 대상이지만 현재 보조금을 포함한 서울시 재정 지원이나 자금 투입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1553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8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03:46 65
3006827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2 03:32 460
3006826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4 03:31 859
3006825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10 03:23 712
3006824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9 03:22 375
3006823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0 03:21 439
3006822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3 03:20 313
3006821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138
3006820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2 03:18 434
3006819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4 03:12 368
3006818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19 03:07 2,695
3006817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7 02:53 995
3006816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32 02:51 1,673
3006815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7 02:46 1,142
3006814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5 02:39 1,389
3006813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3,214
3006812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37 02:32 2,956
3006811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1 02:31 1,708
3006810 이슈 아기 태어난 집에 놓인 이웃의 선물.jpg 12 02:31 3,159
3006809 이슈 유지태 배우 진짜 대박이다... 15 02:24 3,594